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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187686	존 번연 "천국과 지옥"	2012-05-27	박재용	1,136	0
187684	미소	2012-05-27	심현주	299	0
187683	내면의 문을 열다 [내부의 영적인 쇄신]	2012-05-27	장이수	164	0
187680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	2012-05-27	주병순	186	0
187679	연아 깐 황상만이가 이 사람 맞나요? \|1\|	2012-05-27	구본중	525	0
187678	문을 잠가 놓다 [외부로 나가는 문]	2012-05-27	장이수	325	0
187677	승단심사 \|2\|	2012-05-27	배봉균	215	0
187676	(유머) 고스톱과 성령칠은 \|1\|	2012-05-27	김광태	834	0
187672	예전엔 잘 나갔는데	2012-05-27	김형기	256	0
187671	늘 깨어 있어라.	2012-05-27	김형기	194	0
187670	투병중인 분들을 위해 기도를 \|2\|	2012-05-27	김형기	261	0
187669	[청강한담] 8.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려 봅시다 \|4\|	2012-05-27	조정구	300	0
187674	'기다림', 하느님 향해 가는 여정!	2012-05-27	박윤식	158	0
187668	기적의 주인(예수님)을 전해 주시는 어머니 \|5\|	2012-05-26	고순희	282	0
187667	게시판을 바라보는 슬픔 또는 우울함	2012-05-26	박창영	285	0
187666	시들어 가는 꽃들...1/18/12 \|2\|	2012-05-26	박영미	216	0
187662	베드로의 첫 번째 순명[1/3]	2012-05-26	박윤식	225	0
187661	가좌동성당 홍성남 마태오신부님 KBS 아침마당 출연	2012-05-26	정혜진	919	0
187660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며, 그의 증언은 참되다.	2012-05-26	주병순	130	0
187659	들쥐 근성 \|7\|	2012-05-26	이석균	286	0
187658	베드로의 인간적 성격... \|2\|	2012-05-26	이은봉	746	0
187653	말씀을 죽이는 사람과 살리는 사람 [생수의 강물]	2012-05-26	장이수	134	0
187651	위컴의 ‘들쥐론’을 기억하는 이유 \|5\|	2012-05-26	지요하	319	0
187649	[청강한담] 7. 금연후 마누라가 참 좋아하더군요 \|3\|	2012-05-26	조정구	254	0
187652	Re: 담배를 끊은 사연 \|1\|	2012-05-26	지요하	214	0
187646	섬마을 해당화 \|2\|	2012-05-26	배봉균	318	0
187645	험 담	2012-05-26	유재천	217	0
187643	너 나를 사랑하느냐?	2012-05-25	박영미	383	0
187641	일본목련 (日本木蓮) \|2\|	2012-05-25	배봉균	414	0
187636	성모님께서 알려주신 묵주기도의 힘 ! \|3\|	2012-05-25	고순희	481	0
187632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내 양들을 돌보아라.	2012-05-25	주병순	226	0
187631	두 가지의 재앙	2012-05-25	양말련	2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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