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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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9172 You've got a friend 2012-07-15 이금숙 2250
189171 칼을 쥐고 예수님을 따르다 2012-07-15 장이수 1530
189170 하느님을 속일 수는 없지. 2012-07-15 이금숙 2350
189168 사진 올리기 5주년 기념 작품選 24 - 꽃밭에서 |2| 2012-07-15 배봉균 1730
189167 예술(음악)치유 피정지도자 자격증 과정 안내 2012-07-15 김종헌 2160
189166 사이비 설교는 망상이요 범법행위 2012-07-15 박승일 2500
189164 ..그건 너 때문이야...(네' 탓이요) 2012-07-15 임동근 4750
189162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 2012-07-15 주병순 960
189161 말씀 속의 권한 [설교식 묵상서간] |1| 2012-07-15 장이수 1440
189159 [직장인] 24. 기억력은 약해지지 않는다. 훈련하자 2012-07-15 조정구 2330
189158 [채근담] 24. 뽐내고 오만한 것 중에 객기 아닌 것 2012-07-15 조정구 2450
189155 하느님을 속일 수는 없다. |34| 2012-07-15 송두석 4900
189154 천주교 성도는 행복해!!! |2| 2012-07-14 김재근 4720
189150 프로즌 플래닛 2012-07-14 조정제 4050
189147 가좌본당 '홍성남 신부님' 아침마당출연 소식전해드립니다. |1| 2012-07-14 임진화 4700
189160     Re: 아침마당은 8시 25분입니다. ^^* 2012-07-15 이현철 2010
189146 사진 올리기 5주년 기념 작품選 23 - 비에트 보다오 (Viet ... 2012-07-14 배봉균 2630
189145 우리민족 역사의 목표는 민주가 아니라 "반부패"이다 |1| 2012-07-14 황성천 1500
189139 사이비 설교 방조하는 굿뉴스 2012-07-14 박승일 5590
189138 성체를 모실 때 드리는 기도 |9| 2012-07-14 김인기 5290
189148     Re:성체를 모실 때 드리는 기도 |1| 2012-07-14 문병훈 2830
189157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주신 귀한 시간입니다 |1| 2012-07-15 김인기 1870
189165           주님께서 주신 귀한 시간을 위해서 |1| 2012-07-15 김예숙 1700
189144        Re:대성전 문턱 들어설때는 천사입니다 나올때는 악마로??? |3| 2012-07-14 류태선 3500
189137 사진 올리기 5주년 기념 작품選 22 - 트리오 (Trio) |2| 2012-07-14 배봉균 1640
189135 [직장인] 23. 늙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늙는다 |1| 2012-07-14 조정구 1550
189134 [채근담] 23. 남의 허물을 책망하는 데 너무 엄하게 2012-07-14 조정구 2340
189133 디즈니 말고도 POP 문화를 좋아하는 독재자 김정은 2012-07-14 조정구 2440
189132 제2의 그리스도 및 제3의 그리스도 [거짓 그리스도] 2012-07-14 장이수 1460
189131 너희는 육신만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2012-07-14 주병순 1080
189130 몽골과 한국 2012-07-14 유재천 2480
189128 MBC / 민족일보와 조용수 |3| 2012-07-14 김경선 1760
189127 상속자와 삯군의 차이 |2| 2012-07-14 송두석 2250
189124 “3년간 손만 잡고 잤다” 이 부부 이유가 ‘황당’ |4| 2012-07-13 신성자 8460
189122 사진 올리기 5주년 기념 작품選 21 - 참나리꽃과 산호랑나비 |3| 2012-07-13 배봉균 4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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