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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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07 우리의 시야에 자주 끼는 의심의 구름 2003-11-09 박영희 1,5537
5924 속사랑- 더욱 극진히 2003-11-11 배순영 1,3897
5948 속사랑- 한결같은 사랑 2003-11-13 배순영 1,5647
5961 끊임없는 매혹 2003-11-15 박영희 1,2257
5968 I just call to say "I love you." 2003-11-16 배순영 1,5037
5987 할 수 있는 것을 미루어 놓은 것 2003-11-19 박영희 1,2077
5988 속사랑 130- 잘 모르겠습니다. 2003-11-19 배순영 1,5367
5989 20년 후 2003-11-19 배순영 1,4037
5996 속사랑- 싹쓸이 쇼핑 아줌마(2탄) 2003-11-20 배순영 1,3557
6004 속사랑- It's a miracle! 2003-11-21 배순영 1,4847
6005 소피아님...그리고 모두들 감사드려요. 2003-11-21 배순영 1,5827
6030 속사랑- 어린양 잘 돌보기 2003-11-26 배순영 1,5227
6043 말씀이 만드는 작품들 2003-11-28 이봉순 1,6527
6049 애절한 눈빛 2003-11-30 박영희 1,6087
6054 죽음보다 강한 사랑 2003-12-01 박영희 1,6937
6064 감사 (시편 제 100편) 2003-12-03 권영화 1,6547
6085 기도 (청원) 2003-12-07 권영화 1,8867
6115 속사랑- "날라리 아내(*^^*)" 2003-12-13 배순영 2,2137
6141 속사랑- 사람들은 저마다 함께 나눌 선물을 지녔다. 2003-12-19 배순영 1,6247
6150 그리운 금강산 2003-12-20 박영희 1,4867
6170 묵상과 명상이란? 같은것 2003-12-24 이풀잎 1,9067
6206 새해 소망 2004-01-01 권영화 1,8927
6231 속사랑- 선견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2004-01-06 배순영 1,7307
6237 속사랑- 애덤 스미스 구하기 2004-01-07 배순영 1,6917
6261 청하면 얻는 것 2004-01-10 최옥순 1,5417
6263 복음산책 (주님 공현 후 토요일) 2004-01-10 박상대 1,6927
6268 복음산책 (주님 세례 축일) 2004-01-11 박상대 1,5787
6274 영광 2004-01-13 이정흔 1,3077
6278 속사랑- 선생님의 바람과 뜻 2004-01-13 배순영 1,5827
6297 복음산책 (연중1주간 금요일) 2004-01-16 박상대 1,6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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