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1일 (목)
(백)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8349 ■ 새롭게 또 한 해를 시작하면서 / 설 2018-02-16 박윤식 1,5600
121604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늘 뜻대로 살게끔 이끄는 길) 2018-07-02 김중애 1,5601
121850 ■ 추수할 일꾼의 역할은 행복 나눔 /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1| 2018-07-10 박윤식 1,5600
122722 ★ 교만의 증상들 |1| 2018-08-18 장병찬 1,5600
122944 2018년 8월 27일(불행하여라,너희 눈먼 인도자들아!) 2018-08-27 김중애 1,5600
123264 ■ 하느님 구원사업에 참여하신 원죄 없는 성모님 / 복되신 동정 ... |1| 2018-09-08 박윤식 1,5601
123520 9.17.저는 상관 밑에 매인 사람입니다. - 양주 올리베다노 이 ... |1| 2018-09-17 송문숙 1,5601
123663 2018년 9월 22일(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말씀을 간직하여 ... 2018-09-22 김중애 1,5600
124992 2018년 11월 10일(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 ... 2018-11-10 김중애 1,5600
125026 11.11.연중제 32주일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1| 2018-11-11 송문숙 1,5602
125951 12.13.말씀기도 -하늘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 - 이영근신 ... 2018-12-13 송문숙 1,5601
126572 1.5.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01-05 송문숙 1,5604
127074 연중 제3주일/선포되는 말씀의 은혜/강 길웅 신부 2019-01-25 원근식 1,5601
127433 ♥다윗의 마지막 말♥(2사무엘23,1-39)/박민화님의 성경묵상 |1| 2019-02-08 장기순 1,5601
127640 지금 내 영혼은 하느님을 향하고 있는지? 2019-02-16 강만연 1,5603
129557 승천하신 마리아 2019-05-08 김중애 1,5601
130319 ■ 거저 받았기에 거저 주어야만 /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2| 2019-06-11 박윤식 1,5602
131657 ★ 삶의 목적을 찾아 |1| 2019-08-12 장병찬 1,5600
131716 ★ 성모 승천 (故김용배 신부님) / 성모 승천 대축일 |1| 2019-08-15 장병찬 1,5601
133059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11| 2019-10-08 조재형 1,56010
133667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16,"하다"의 ... |2| 2019-11-05 정민선 1,5601
134390 ◆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 멋진 성우의 목소리와 함께 2019-12-07 이재현 1,5600
134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2.26) 2019-12-26 김중애 1,5609
134887 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갔다. 그리고 보고 믿 ... |2| 2019-12-27 최원석 1,5604
137513 누가 오는 봄을 막을 수 있는가? -예수님은 봄이시다- 이수철 프 ... |2| 2020-04-13 김명준 1,5608
137883 4.29.“내가 생명의 빵이다."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 ... 2020-04-29 송문숙 1,5601
138421 개신교 신자지만 그리스도의 향기가 묻어 나는 분을 조금 전에 뵀습 ... |1| 2020-05-22 강만연 1,5602
139833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 2020-08-01 주병순 1,5601
141486 하늘로 향한 창 2020-10-17 김중애 1,5602
1418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1.02) 2020-11-02 김중애 1,5603
164,162건 (959/5,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