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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12
328
2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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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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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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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45
여름이 오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 이채시인
|2|
2015-06-24
이근욱
575
1
92424
[복음의 삶]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기다려야 합니다.'
2018-04-29
이부영
575
0
92435
한반도 평화와 통일, 세 번째 기회를 잡아라
2018-04-30
이바램
575
0
94237
저를 버리고 도망쳤던 친엄마가 찾아왔습니다
2018-12-19
김현
575
0
95765
걸어야 행복해진다.
2019-08-18
유웅열
575
2
96155
가을이 깊게 물들어 가기 전에
|1|
2019-10-07
김현
575
2
98562
저녁노을 앞에 선 인생 편지
|1|
2020-12-16
강헌모
575
3
100261
† 동정마리아. 제25일 : 나자렛 성가정. 예수님의 생명과 모든 ...
|1|
2021-10-27
장병찬
575
0
100372
† 예수 수난 제21시간 (오후 1시 - 2시) 십자가의 고뇌 둘 ...
|1|
2021-12-01
장병찬
575
0
101486
성부의 창조
2022-10-15
이경숙
575
0
1495
하늘에서 보낸 편지...여덟
2000-07-29
서미경
574
9
2221
완벽한 여자
2000-12-17
남중엽
574
15
2456
읽어보세요...사랑....
2001-01-17
이창승
574
6
2457
[RE:2456]어디서 본듯한...
2001-01-17
이우정
71
0
2918
달팽이의 반쪽 사랑...
2001-02-26
안창환
574
9
3171
어느 날의 꿈
2001-03-30
강인숙
574
16
4661
[단점을 드러내는 용기]
2001-09-21
송동옥
574
7
4829
가슴까지 따뜻해집니다...
2001-10-12
유스티나
574
3
5030
[하나가 되는 예술]
2001-11-06
송동옥
574
17
5255
[마음이 넓은 두꺼비]
2001-12-10
송동옥
574
12
8487
오래된 이야기 하나
2003-04-10
권영화
574
6
9703
차 한잔의 여유
2003-12-30
김미형
574
4
15461
가슴의 상처를 치료하는 법
|1|
2005-08-07
신성수
574
1
18029
정오에 듣는 팝뮤직~~~~
|2|
2006-01-11
노병규
574
3
18932
사랑의 말한마디
|1|
2006-03-11
이미경
574
2
24584
* 당신도 나만큼 그리워 하나요 ...
|8|
2006-11-14
김성보
574
8
25504
성탄인사 / 이해인
|6|
2006-12-25
노병규
574
7
25752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2|
2007-01-07
노병규
574
9
26425
내 소중한 사람에게
|6|
2007-02-09
정영란
574
4
26947
◑삶이 힘들어 지칠 때면...
|2|
2007-03-09
김동원
574
5
27040
◑사랑은 피지않고 시들지 않는다...
|3|
2007-03-14
김동원
57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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