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9일 (화)
(자) 대림 제2주간 화요일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1232 ♡ 하느님의 기적을 사러온 소녀♡ 2012-06-21 노병규 5998
71231 한 시골의사에 삶의 묻어나는 감동글 |7| 2012-06-21 노병규 1,5739
71230 맞장구를 쳐라 2012-06-21 원두식 5042
71229 싫다 2012-06-21 권희숙 3300
71228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2012-06-21 원두식 4250
71227 침묵 속에 만남 - 기도 9 2012-06-20 강헌모 3761
71226 여름 같은 내 사랑아 / 이채시인 2012-06-20 이근욱 2740
71225 숨지말고 대면하라! 2012-06-20 강헌모 5521
71224 당신은 행복을 만드는 마술사 2012-06-20 김영식 6043
71223 사랑이란 이름 앞세운 불륜 놀음 2012-06-20 강헌모 8851
71222 기쁨은 .. (2) 2012-06-20 강헌모 4763
71221 강둑을 거닐며 2012-06-20 강헌모 4401
71219 영혼을 깨우는 낱말--<고독> 2012-06-20 도지숙 4441
71218 고통을 위한 기도 2012-06-20 도지숙 4570
71217 두 개의 저울 2012-06-20 원근식 4703
71216 ♧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 ♧ 2012-06-20 원두식 5834
71215 최악의 역경을 헤쳐온 위대한 여인- 앨리슨 래퍼 |1| 2012-06-20 노병규 2,53413
71214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2| 2012-06-20 노병규 6747
71213 백 년 세월 2012-06-19 신영학 3951
71211 사랑을 가르처준 귀한 선물 |2| 2012-06-19 마진수 4624
71210 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2012-06-19 마진수 4202
71209 현생 인류 - 13 2012-06-19 김근식 3130
71208 침묵 속에 만남 - 기도 8 2012-06-19 강헌모 3371
71207 당신의 여름을 사랑합니다 / 이채시인 2012-06-19 이근욱 2901
71206 참으로 자중자애, 자만자족해야 2012-06-19 강헌모 4201
71201 하루 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2012-06-19 김현 4122
71200 영혼을 깨우는 낱말--<하늘> 2012-06-19 도지숙 4611
71198 슬픔을 위한 기도 2012-06-19 도지숙 4211
71197 우리의 행복은 2012-06-19 강헌모 4450
71196 세 개의 멋진 이야기 |1| 2012-06-19 강헌모 5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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