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1일 (수)
(백)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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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9068 ... 2012-07-12 임동근 2270
189083     한국의 보이소프라노 석환, 카운터테너 석철 부자 2012-07-12 곽일수 2980
189066 당신의 나라 |2| 2012-07-11 박영미 2870
189064 Oh! My son of--- god |4| 2012-07-11 김인기 3890
189069     깡패나 조폭들이 저희들 끼리 부르는 소리 |4| 2012-07-12 김인기 3590
189063 사진 올리기 5주년 기념 작품選 15 - 청딱따구리 |2| 2012-07-11 배봉균 1790
189060 사진 올리기 5주년 기념 작품選 14 - 다윗과 골리앗 2012-07-11 배봉균 2230
189059 가톨릭교회의 여성 지위 "변하지 않고 못 배길 것" |8| 2012-07-11 신성자 5270
189057 저는 취하 부탁한적 없으며 신부님께서는 제가 벌금 낼꺼라 하셨답니 ... |13| 2012-07-11 류태선 1,0230
189055 수도생활체험 |1| 2012-07-11 김연옥 4180
189051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2012-07-11 주병순 1860
189050 거짓 사도들의 다른 교회 [새로운 복음화] 2012-07-11 장이수 1820
189049 사진 올리기 5주년 기념 작품選 13 - 양귀비꽃 |6| 2012-07-11 배봉균 2050
189048 [직장인] 20. 자기자신을 확신하는 사람이 되자 2012-07-11 조정구 1380
189047 [채근담] 20. 일마다 얼마간의 여분을 남겨 못다한 2012-07-11 조정구 2230
189046 베네딕도 축일을 맞이하여 2012-07-11 이향숙 8650
189045 작년 7월의 모습 2012-07-11 유재천 1720
189044 사진 올리기 5주년 기념 작품選 12 - 양날개 |4| 2012-07-11 배봉균 2460
189042 질투가 없어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 |4| 2012-07-10 박영미 4590
189036 '더 스토닝' 여성인권영화로 포장된 위험한 정치 선전물 (담아온 ... |8| 2012-07-10 장홍주 5190
189034 사진 올리기 5주년 기념 작품選 11 - 장끼와 까투리의 데이트 |2| 2012-07-10 배봉균 2360
189032 교회기관 종사자 .."당신의 일터는 천국인가?" |3| 2012-07-10 신성자 4730
189029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2012-07-10 주병순 1620
189028 [직장인] 19. 괴로움은 성공, 건강, 행복의 걸림돌 |1| 2012-07-10 조정구 2420
189027 [채근담] 19. 완전한 명예와 아름다운 절개는 혼자 |1| 2012-07-10 조정구 2700
189026 교황 베네딕토, 우리의 삶 속에 하느님이 존재하려면 2012-07-10 조정구 2730
189025 불쌍한 우리 하느님 2012-07-10 김인기 8260
189041        김 신부님, 한 달에 얼마나 버세요?-문 경준 2012-07-10 김인기 5390
189054              정말 웃었을까? 이빨을 안 갈고? 2012-07-11 김인기 2640
189040        Re:별로 불쌍하지 않은 우리 하느님 |5| 2012-07-10 김인기 3150
189024 옷자락 |5| 2012-07-09 박영미 3850
189023 <밀실에 갇힌 예수>.......... 2012-07-09 신성자 3440
189022 ..어떤 대화... 2012-07-09 임동근 3080
189019 아~~덥다 더위를 이기기 위한 번개 제안 |3| 2012-07-09 신성자 3450
189017 옥수수와 감자를 보내드립니다. |1| 2012-07-09 심경섭 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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