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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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7579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을 치유해 주신 성모님 2012-05-23 고순희 5850
187578 ‘장명수 산조’를 들려 드립니다 2012-05-23 지요하 3690
187577 서울오라토리오 합창단 입단안내 2012-05-23 문초롱 4390
187574 나의 신부 님.. |4| 2012-05-23 이봉재 6500
187573 성모님의 낙 ( 樂 즐거움 ) ^^ - 축 성모성월 - 2012-05-23 고순희 2730
187571 진리의 영...성령 (5/16/12) 2012-05-23 박영미 2110
187569 아침 내내 똥 타령 |1| 2012-05-23 김형기 5920
187568 소녀야 일어나라(탈리타 쿰) |1| 2012-05-23 김형기 4450
187567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2012-05-23 김형기 2000
187566 월간 '가톨릭다이제스트'의 솔직한 의중은? |6| 2012-05-23 김승욱 6080
187572     Re: 참으로 아름답고 감사한 메시지 또는 시 2012-05-23 고순희 2000
187565 2012 춘천교구 30차 인터넷방송 업데이트!! 2012-05-23 춘천교구전산실 1420
187564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2012-05-23 주병순 910
187563 교황성하, 변기영 몬시뇰 손을 꼭 잡으시고,,,( 로마 방문기,2 ... 2012-05-23 박희찬 5540
187562 진리 안의 거룩 [예수님의 숨겨진 예언 말씀] |1| 2012-05-23 장이수 1090
187561 물 반 고기 반이 아니라.. |2| 2012-05-23 배봉균 1690
187557 ** 그것이 사실이라 해도 ...** |2| 2012-05-23 이정임 4280
187585     사람은 사랑한 만큼만 산다 2012-05-23 이정임 2650
187556 [청강한담] 4. 모르스 부호와 나의 군대생활 |3| 2012-05-23 조정구 4130
187555 성적으로 문란한 신부에 대해 쓴 글을 지우셨던데.. |6| 2012-05-22 공준표 7640
187554 노래 한 곡 |1| 2012-05-22 박영미 2270
187553 그냥 제가 들으려 올려 놓은 곡입니다. MC Sniper. 2012-05-22 이금숙 2010
187552 너를사랑해 |1| 2012-05-22 상지선 1630
187546 육 월이면 생각나는 한 넋이여 2012-05-22 문병훈 2220
187545 수단에서 오신 수녀님 |2| 2012-05-22 박영미 4060
187543 물고기 사냥을.. |4| 2012-05-22 배봉균 1690
187540 성모성월의 게시판 |2| 2012-05-22 권기호 4570
187547     십자가에 성모님 |1| 2012-05-22 문병훈 1680
187536 아버지,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2012-05-22 주병순 1360
187534 [청강한담] 3. 까마귀는 그저 억울할 뿐이다 |3| 2012-05-22 조정구 3030
187544     조홍시가(早紅詩歌)와 육적(陸績)의 회귤(懷橘) 고사(故事) |1| 2012-05-22 박윤식 1200
187535     Re:[청강한담] 3. 까마귀는 그저 억울할 뿐이다 |1| 2012-05-22 배봉균 1750
187533 트위스트 |4| 2012-05-22 배봉균 1960
187532 불변의 이론 2012-05-22 유재천 1690
187528 1, 2, 3 |2| 2012-05-21 배봉균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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