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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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93 q자존심 2002-04-21 비공개 4521
2094    a[RE:2093] 2002-04-21 비공개 1460
1297 q신학적 의견을 구합니다 2001-02-11 비공개 4522
8305 q천주교를 믿는 저를 보고 이단이라던 친구 |5| 2009-07-20 비공개 4510
5843 q고해성사의 횟수 |3| 2007-10-04 비공개 4510
5844    aRe:고해성사의 횟수 |1| 2007-10-05 비공개 2930
5847       aRe:궁금한게 또 있어요..^^ 2007-10-05 비공개 1660
5848          aRe:궁금한게 또 있어요..^^ |1| 2007-10-06 비공개 1680
8983 q신부님의 길 |1| 2010-07-26 비공개 4510
3650 q이런 공허감이 대체......... 2005-08-19 비공개 4510
3651    aRe:이런 공허감이 대체......... |6| 2005-08-19 안성철 3890
5461 q''중독'' 으로 인해 허우적대는 삶 |10| 2007-06-04 비공개 4510
438 qRe: 437번님께 2000-02-08 비공개 4511
439    a[RE:438] 2000-02-08 비공개 1610
5780 q갈등속에 있습니다. |4| 2007-09-11 김숙자 4510
5781    aRe: 나이 60이 되면 다 꼭 같아진다고 하더군요.. 2007-09-11 . 2390
9475 q사랑과 영혼이란 분의 신앙관에 대하여 |2| 2011-05-06 비공개 4510
8392 q성모자상 그냥 버려도 되나요? |2| 2009-08-31 비공개 4510
6047 q반복되어지는 고해성사 |4| 2007-11-22 비공개 4510
6970 q오래된 성인 석고상 폐기하기? |10| 2008-08-05 비공개 4510
7849 q자꾸 믿음이 약해지네요..ㅠ.ㅠ |3| 2009-03-05 비공개 4510
7870    a개신교신자만나서 신앙이 흔들리는분들께,,, |1| 2009-03-08 비공개 2730
7850    a가까이 있기에 더 보고 싶었는데 2009-03-05 사랑과영혼 1750
5454 q오래 가져왔던 신앙이 흔들려요 |2| 2007-06-01 비공개 4510
5456    a흔들려도 촛불처럼 2007-06-03 사랑과영혼 2030
7724 q예비신학생입니다만, 제 인생의 한 문장을 결정하려고 합니다. 조언부탁 ... |3| 2009-01-19 비공개 4510
4205 q너무 힘듭니다 |2| 2006-05-26 비공개 4510
4212    aRe: 오직 감사함으로 받아들이시길 2006-05-27 비공개 1140
4206    aRe:너무 힘듭니다 2006-05-26 비공개 1210
8165 q다음주일 미사 참례가 고민이예요. |2| 2009-06-09 이경화 4500
8170    aRe:다음주일 미사 참례가 고민이예요. |1| 2009-06-09 김정민 1480
7564 q우울증때문에.. |5| 2008-11-23 비공개 4500
9923 q수녀원에도 방학이나 학비가 필요하나요?(좀 도와주세요ㅠㅠ) |2| 2012-06-19 비공개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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