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5일 (토)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9508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2| 2017-03-01 강헌모 2,5464
89542 파스카에 담긴 뜻 |1| 2017-03-06 유웅열 2,5461
8959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2| 2017-03-15 김현 2,5464
90714 후진성을 면치 못하는 사망율 |1| 2017-09-24 유재천 2,5461
91140 비움으로 아름다운 사람들 |1| 2017-11-25 노병규 2,5461
91167 나의 인생 스스로 찾아서 살자! 2017-12-01 유웅열 2,5460
91178 사람이 사람답게 늙는 것이 무엇일까? |1| 2017-12-03 유웅열 2,5461
91971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 2018-03-21 강헌모 2,5461
93266 지혜로운 화해 |1| 2018-08-08 김현 2,5461
932 * 삶의 십자가 * 2000-02-05 jubaragi 2,54515
1057 * 영 / 원 / 한 / 사 / 랑 / . . . 2000-04-07 이정표 2,54543
1105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2) 2000-04-30 조흥신 2,54549
1787 가슴 속에 너를 묻고 2000-09-22 석영미 2,54527
2079 [느낌] 한 없는 어머니의 사랑... 2000-11-15 김광민 2,54540
2254 용서받은 죄는 쓰레기다. 2000-12-21 백창기 2,54537
3341 나의 인생고백/강 영 우 박사 2001-04-21 이만형 2,54547
4755 사제관일기113/김강정 시몬 신부 2001-10-04 정탁 2,54527
4779     [RE:4755] 2001-10-06 한영미 2260
25980 울타리 |8| 2007-01-18 배봉균 2,54511
30158 인생의 빈병 |5| 2007-09-20 노병규 2,5459
30590 통기타 모음 24곡 |2| 2007-10-13 노병규 2,5457
30891 * 격렬한 불길속에서 단풍이 곱게 물들어~ |11| 2007-10-25 김성보 2,54513
36854 ♡ 참 아름다운 부부는 ♡ 2008-06-19 노병규 2,5457
37629 20대 꽃다운 젊음을 바친 사람 -최종수신부- |12| 2008-07-25 김병곤 2,54516
38530 성곽의 꽃 화성(수원성) |3| 2008-09-08 유재천 2,5453
39424 ** 생명을 구하는 아름다운 포옹 ... ♡ |15| 2008-10-21 김성보 2,54524
48241 은화(銀花) 가 되어 |3| 2010-01-05 김미자 2,5459
55295 10월은 묵주기도의 성월 |6| 2010-10-01 김미자 2,5456
79155 선생님, 나의 엄마 |2| 2013-08-27 김영식 2,5457
80567 성탄의 기쁨을 나누며 . . . |2| 2013-12-25 강헌모 2,5451
82099 가족간의 반목은 병든 몸과 같다 |4| 2014-05-26 원두식 2,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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