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8일 (토)
(녹)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3266 지혜로운 화해 |1| 2018-08-08 김현 2,5501
201 ♣내가 지고 있는 십자가 1998-12-30 김황묵 2,54940
1655 * 사랑하고 싶다면.. 2000-08-29 이정표 2,54933
1787 가슴 속에 너를 묻고 2000-09-22 석영미 2,54927
2488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낼때... 2001-01-22 김광민 2,54926
4755 사제관일기113/김강정 시몬 신부 2001-10-04 정탁 2,54927
4779     [RE:4755] 2001-10-06 한영미 2280
5848 기쁨과 행복을 주는 사람.. 2002-03-15 최은혜 2,54924
7601 천사를 풀어 준 미켈란젤로 2002-11-07 박윤경 2,54926
9190 자기야..나 무거워..--;;;(웃으시라구요..^^::) 2003-09-05 이우정 2,54914
9498 내사랑하는 딸아이에게 2003-11-11 오시몬 2,54926
28098 ♧ 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 이해인 수녀 |2| 2007-05-18 박종진 2,5492
30525 * 언제나 좋은 사람 * |6| 2007-10-10 김재기 2,5498
39006 시월은..... |12| 2008-10-01 김미자 2,54910
39424 ** 생명을 구하는 아름다운 포옹 ... ♡ |15| 2008-10-21 김성보 2,54924
45745 문 안의 여자와 문 밖의 여자 2009-08-24 조용안 2,5494
53347 지금 양수리 세미원에는.. 연꽃이~~ |5| 2010-07-16 노병규 2,5495
55295 10월은 묵주기도의 성월 |6| 2010-10-01 김미자 2,5496
58264 이해인 수녀가 말하는 ‘박완서’ |2| 2011-01-25 노병규 2,5496
67808 천주교인천가두선교단 48번째 영세자 유은주 폴로리아 자매님 |1| 2011-12-30 문안나 2,5492
70912 행여 힘 겨운 날이 오거든 2012-06-04 노병규 2,5494
80931 ♥ 아내를 기분 좋게 하는 말 |7| 2014-01-19 원두식 2,5498
81975 딸 선물이~ 행복의 얼굴 |8| 2014-05-08 류태선 2,5496
82476 지하철에서 만난 노인 |1| 2014-07-20 황금숙 2,5495
82777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2| 2014-09-10 강헌모 2,5491
82826 묵주 반지 / 영혼의 샘터 2014-09-20 김현 2,5495
82871 ▷ 행복이 있는 곳 2014-09-27 원두식 2,5493
83212 눈으로 볼 수 없는 사랑 |2| 2014-11-13 김현 2,5492
83457 추운 계절 |1| 2014-12-16 유재천 2,5491
83673 억겁의 세월의 끝에 인연이 된다는 만남 |5| 2015-01-14 김현 2,5492
83714 당신이어야 합니다 |2| 2015-01-19 강헌모 2,5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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