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3264 ■ 하느님 구원사업에 참여하신 원죄 없는 성모님 / 복되신 동정 ... |1| 2018-09-08 박윤식 1,5681
123461 ★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 성모 마리아와 성체 |1| 2018-09-15 장병찬 1,5681
123692 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이다. 2018-09-23 김중애 1,5680
124379 가톨릭인간중심교리(19-2 신약성서에 나타난 청년상) 2018-10-20 김중애 1,5682
125723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2018-12-04 주병순 1,5680
126785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이제 축제는 끝났습니다. 매일의 삶 ... |1| 2019-01-14 김중애 1,5686
127713 김웅렬신부(예쁜돼지) |1| 2019-02-19 김중애 1,5683
131186 ■ 멍에로 짐 진 우리에게 그분의 안식을 / 연중 제15주간 목요 ... |2| 2019-07-18 박윤식 1,5682
132394 ★ 죄에 문에 넘어지는 인생들 |1| 2019-09-08 장병찬 1,5680
133667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16,"하다"의 ... |2| 2019-11-05 정민선 1,5681
134944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항상 '겸손한 자부심'을 지녀야 |3| 2019-12-29 정민선 1,5682
137309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추천도서"전권을 다 읽읍시다. |3| 2020-04-04 정민선 1,5682
137371 성주간 화요일 복음나눔 -어두운 밤- 2020-04-06 김기환 1,5680
137418 성주간 목요일 제2독서 (요한묵시1,5 - 8) 2020-04-09 김종업 1,5680
13905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 7,6.12-14/2020.06.23 ... 2020-06-23 한택규 1,5680
13924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20,24-29/2020.07.03/성 ... 2020-07-03 한택규 1,5680
140047 ★ 하느님의 정의는 자비를 낳는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0-08-12 장병찬 1,5680
140791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고통 ... 2020-09-15 주병순 1,5681
142008 모든 관계의 깊이 2020-11-09 김중애 1,5681
142243 잘하였다, 착한 종아! |1| 2020-11-18 최원석 1,5682
142388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 연중 34주간 화요일(루카21,5- ... 2020-11-24 강헌모 1,5683
145298 사순 제4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2021-03-16 강만연 1,5681
14564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믿음의 전문가가 되려거든: ... |3| 2021-03-29 김현아 1,5685
146128 사람들이 보리 빵 다섯 개를 먹고 남긴 조각으로 열두 광주리가 가 ... |1| 2021-04-16 최원석 1,5682
146446 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 2021-04-29 김중애 1,5680
150056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거절당하면 더 좋은 이유: 평 ... |2| 2021-09-29 김백봉 1,5685
152908 기쁨과 놀라움!항상 우리를 찾아올 수 있다. 2022-02-08 김중애 1,5681
154568 ■ 10. 길 떠나는 토비야 / 시련과 기도[1] / 토빗기[10 ... |3| 2022-04-20 박윤식 1,5683
1551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5.20) |1| 2022-05-20 김중애 1,5684
1560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7.01) 2022-07-01 김중애 1,5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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