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9일 (화)
(자) 대림 제2주간 화요일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5920 최잔고목/성철 큰스님 |1| 2007-01-15 김근석 5762
26336 ♣ 사랑과 행복은 웃어 주는 것입니다. ♣ |6| 2007-02-05 노병규 5768
26342 아버지의 사랑....[전동기신부님] |8| 2007-02-05 이미경 5766
26621 항상 기쁜 마음을 간직하라 |1| 2007-02-21 정영란 5762
26947 ◑삶이 힘들어 지칠 때면... |2| 2007-03-09 김동원 5765
27059 * 연어덮밥소스,베이컨샐러드 완성!!!... |7| 2007-03-15 김성보 5768
27160 "주여! 나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주소서." |2| 2007-03-21 최윤성 5763
29055 눈 온 숲의 풍경 2007-07-17 김경희 5763
29915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5| 2007-09-09 노병규 57610
31396 세상의 모든 인연 |4| 2007-11-18 노병규 5766
32187 캐롤 모음 |2| 2007-12-17 노병규 5767
32645 *인간이라는 고독한 존재 - 법정 스님 * |3| 2008-01-04 노병규 5767
33430 *꿈은 아름답습니다* |7| 2008-02-04 노병규 5767
33675 오늘도 그리움 한짐 지고 갑니다 |6| 2008-02-14 신성수 5768
34879 * 생각에도 리듬이 있어야 한다 * |2| 2008-03-25 노병규 57612
35467 서로 가슴을..... |11| 2008-04-14 원종인 57611
36207 길 / 정호승 |8| 2008-05-18 김미자 5769
36383 치매 시어머니 냄새 |6| 2008-05-28 이현주 5766
36392 ♣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 |2| 2008-05-28 김미자 57610
36528 ♡ 산을 보며 ♡ |2| 2008-06-04 김미자 5769
38393 구월이 오면 2008-09-02 노병규 5764
40025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3| 2008-11-17 김미자 5769
40937 * 산 - 소리 * |4| 2008-12-27 김재기 5769
40953 가는 해, 오는 해 |2| 2008-12-27 유재천 5762
40964 '돈 단지' 끌어안고 죽은 남자 (3) - 오기순 신부님 |2| 2008-12-28 노병규 5765
40970 '돈 단지' 끌어안고 죽은 남자 (4) - 오기순 신부님 |1| 2008-12-29 노병규 5764
41294 깊게 뿌리내려 흔들림없이 |1| 2009-01-13 조용안 5765
42513 무지개 신부님의 초록편지 |4| 2009-03-16 김경애 5765
42953 커피 한잔속에.. |4| 2009-04-11 노병규 5766
43359 [발길따라 떠나는 해외여행]성베드로 대성당(로마) |4| 2009-05-04 노병규 5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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