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9일 (화)
(자) 대림 제2주간 화요일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3701 ★ 행 복 |2| 2009-05-22 김미자 5767
4446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 2009-06-26 조용안 5764
44675 † 새 가족 찾기 기도문 2009-07-05 김중애 5761
45471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2009-08-10 원근식 5763
45512 어려운 행복 삶의 주소 |1| 2009-08-12 노병규 5764
46069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 |2| 2009-09-09 김미자 5767
46487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2| 2009-10-05 노병규 5764
46494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1| 2009-10-05 김미자 5767
47046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 |1| 2009-11-02 마진수 5764
47229 성모님이 급해요 2009-11-13 이강오 5762
47319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입니다 2009-11-19 조용안 5764
47818 붙잡아 둘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1| 2009-12-16 김미자 5763
48095 그것이 인연이라고 |2| 2009-12-29 조용안 5761
48218 희망등 선생님 |1| 2010-01-04 노병규 5762
49746 누군가 너무나 그리워 질 때 / 법정스님 |2| 2010-03-13 김미자 5769
51419 어머니 - 법정스님 |4| 2010-05-07 노병규 5763
51510 남산을 산책하며 |11| 2010-05-11 노병규 5769
52303 심학산 돌곶이 꽃마을 1 |1| 2010-06-08 노병규 5765
53714 빌게이츠가의 자녀교육 10훈 2010-07-28 김미자 5763
53726 우리는 마음의 친구 |1| 2010-07-28 박명옥 5763
54636 나 에겐 아주 반가운 사람이 있습니다 |1| 2010-09-03 조용안 5764
55484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6| 2010-10-08 김미자 5767
57208 얼마나 아름다운 12월인가 |2| 2010-12-19 김미자 5766
58028 수단의 슈바이처 '울지마, 톤즈' (아! 이태석 신부님 2011-01-16 박명옥 5764
59250 가슴이 따뜻한 당신이 좋아요(퍼옴) 2011-03-04 이근욱 5763
59708 화나고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2011-03-21 윤기열 5763
59725     Re:화나고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1| 2011-03-21 정명재 2560
64317 좋은친구 - 법정스님 |2| 2011-09-05 노병규 5769
65907 어머니의 눈물과 기도 |4| 2011-10-21 노병규 5768
67460 만남은 소중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2011-12-15 원두식 5764
67644 자신의 삶과 닮은 얼굴 |2| 2011-12-24 노병규 5768
82,902건 (961/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