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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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0848 스스로 공부하여 내린 결론^^ 2010-08-26 전진환 53511
160888     잘 모르면서 아주 심각하게... 2010-08-27 서미순 1518
160869     전혀 공부하지 않은^^ 사람의 의문 2010-08-26 김복희 2003
160864     .. 2010-08-26 김용창 1428
160859     헛공부 하신 것 같습니다. 2010-08-26 홍세기 1739
160850     감사의 말씀을 남기며 2010-08-26 전진환 18111
160853        별로 배운게 없는 듯... 2010-08-26 김은자 20014
160863           자화자찬 하는가봅니다. 2010-08-26 장세곤 1698
163322 기독교인들의 착각 2010-09-27 이의형 5356
163345     착각보다는 자기 합리화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네요... 2010-09-27 김은자 902
163479 착한 죽음(善終)을 준비하는 기도 2010-09-28 김광태 5355
164740 추기경님 약자인 저희를 도와주셔요.... 2010-10-22 염준호 5353
164742     여기가 신문고는 아닙니다만... 2010-10-22 이성훈 4169
164744        Re:여기가 신문고는 아닙니다만... 2010-10-22 염준호 3594
169100 이태석 신부 "사랑은 율법의 완성" 2011-01-04 김건호 5359
169164 히말라야 평화 깬 ‘동충하초’의 저주....수정 2011-01-06 신성자 5352
169912 最初의 講學 場所가 天眞菴이라는 史實의 再確認-1 2011-01-18 박희찬 5351
170108 김희경씨에 답함 2011-01-21 황규직 5350
170123     Re:김희경씨에 답함에 추가 2011-01-21 황규직 3220
170122     Re:황규직님께 답함 2011-01-21 김동영 3771
170125        Re:황규직님께 답함 2011-01-21 황규직 3180
170115     Re:황규직님께 답함 2011-01-21 김희경 3182
170118        Re:정체에 대한 답변 2011-01-21 황규직 3170
170120           정확한 정체에 대한 답변 2011-01-21 김초롱 3174
170114     이런 글에 왜 이곳 규정을 제대로 적용하지 않는지... 2011-01-21 박광용 2902
170934 연옥과 지옥 2011-02-05 박재용 53512
170959     Re:연옥과 지옥 2011-02-05 문병훈 2335
170937     정의란? 2011-02-05 박광용 2915
170938        Re:정의란? 2011-02-05 박재용 2676
171501 너무너무 힘이듭니다. 내 삶이... 2011-02-17 김인정 5352
171588     강철왕으로 알려진 카네기의 인생이야기 입니다. 2011-02-19 이용목 1311
171518     살아야하는 이유.... 2011-02-18 최필수 2081
172260 일본강진... 2011-03-11 안현신 5358
172269     Re:일본강진... 2011-03-12 김초롱 2480
172262     Re:일본강진... 2011-03-12 하경호 3021
175616 송지선 아나운서는 아마 연옥으로 갔겠구나 2011-05-26 변성재 5351
175629     Re:자살은 살인 행위입니다 2011-05-26 박영진 2416
175620     Re:송지선 아나운서는 아마 연옥으로 갔겠구나 |2| 2011-05-26 문병훈 4436
175864 ‘어머니, 이 나라가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8| 2011-06-01 지요하 53521
176218 이 사람은 대체 누구일까? |16| 2011-06-10 김인기 53510
176220        Re:그럼 이런 사람은 누굴까? |14| 2011-06-10 김인기 2558
177515 굿뉴스의 모든 교우님들께 제안 드립니다. |4| 2011-07-14 김광태 5350
178502 상위 1% 계급의 억울함? |3| 2011-08-11 양종혁 5350
178513     원 글을 오해해서 다시... |66| 2011-08-11 박재석 2200
178505     Re:상위 1% 계급의 억울함? |43| 2011-08-11 박재석 2280
178504     Re:아! 그럴수도 있겠군요 |2| 2011-08-11 박영진 2500
182429 버림받은 신자들 |7| 2011-11-24 어준선 5350
182470     Re:버림받은 신자들 2011-11-25 곽남현 1650
192399 제발 지금 차단 하세요 |1| 2012-09-30 정혁준 5350
199103 프리 메이슨에 대하여 알려 주십시오. |1| 2013-07-03 김경애 5350
199121     Re:관심갖지 마세요.. |1| 2013-07-04 안현신 3700
199107     가톨릭대사전에서는... |1| 2013-07-03 이정임 4000
199108        국어사전/ 종교학대사전/두산백과사전 2013-07-03 이정임 7410
200882 미사중의 교황님 이름 |3| 2013-09-11 임계선 5350
207598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2014-09-30 주병순 5352
222185 03.13.토. 그 바리사이가 아니라 이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 ... 2021-03-13 강칠등 5350
224150 나연마리 특수 두뇌가정 (두뇌의 신비 편) 2022-01-01 변성재 5350
227588 # 오늘의묵상 / 사랑의 어리석음 |1| 2023-03-27 강칠등 5350
227754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2023-04-12 주병순 5350
228490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내적인 용기 /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3-07-15 장병찬 5350
2685 그래도 명동은 성지다! 1998-12-01 조한수 53418
4459 작은 기쁨 - 수정 1999-03-24 최수안 5344
18988 쉿! 2001-03-30 장희구 5344
23582 성모 승천 대축일을 맞이하며... 2001-08-15 김성국 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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