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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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8956 아버지 뜻대로 |2| 2012-07-06 박영미 3080
188950 성경공부 |3| 2012-07-06 임계선 3430
188948 내가 바꾸니까 그가 달라지더라. |8| 2012-07-06 나윤진 3000
188947 강좌안내_"다큐로 만나는 종교의 속살" 2012-07-06 신앙인아카데미 3870
188946 성당관계자님께 2012-07-06 강경화 5780
188944 신부님 만난 스님, 교리보다 앞세운 진리의 용기를 확인하다 (링크 ... |1| 2012-07-06 장홍주 3550
188943 사진 올리기 5주년 기념 작품選 1 - 첫 작품 2012-07-06 배봉균 1500
188940 정답은? |4| 2012-07-06 신성자 2420
188938 [직장인] 15. 돈은 하느님이 주시는 것이라고 믿는다 2012-07-06 조정구 1930
188937 [채근담] 15. 벗을 사귐에는 모름지기 삼분의 俠氣를 2012-07-06 조정구 7660
188932 미래사회 쇼크 |16| 2012-07-06 이미애 3770
188931 교회남성은 어떻게 만들어져 왔는가 |1| 2012-07-06 신성자 4070
188930 버리지 않는다와 버려지지 않는다의 영적인 식별 2012-07-06 장이수 1240
188929 간단 사진 테스트! |11| 2012-07-06 김용창 7990
188934     Re:간단 친구 테스트^^ |3| 2012-07-06 김용창 1920
188928 죄가 많은 그곳에 은총이 충만히 내리다 [사랑의 힘] 2012-07-06 장이수 2190
188927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 2012-07-06 주병순 1660
188925 "대형교회 포기…650억대 교육관 사회 환원" .... |2| 2012-07-05 신성자 5970
188921 아무것도 너를 |7| 2012-07-05 박영미 3610
188920 제2의 희생 제물 [쓸모없는 또 하나의 희생 제물] 2012-07-05 장이수 2210
188919 문규현 신부 "외국인 선교사 수난의 시대, 유신독재 다시 오나?" ... |1| 2012-07-05 장홍주 5290
188916 [직장인] 14. 성공하기를 원하거든 신념을 가져라 |2| 2012-07-05 조정구 2180
188915 [채근담] 14. 사람이 되어 매우 고원(高遠)한 일은 2012-07-05 조정구 3010
188912 성 김대건 신부님 축일이 궁금합니다 |3| 2012-07-05 문병훈 7640
188910 여름에 참 아름다운 당신 / 이채시인 |1| 2012-07-05 이근욱 1220
188908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 ... 2012-07-05 주병순 1000
188906 먼저 앞선 것은 [하느님의 사랑 혹은 행위의 상태] |1| 2012-07-05 장이수 1270
188905 만나 블루베리, 최종수 신부님 연락처 2012-07-05 김은정 6830
188904 선한 이 |2| 2012-07-05 박영미 2320
188903 앞서야만 하는 한국 |1| 2012-07-05 유재천 1820
188898 가슴에 재능이 있는 아이 |4| 2012-07-04 이미애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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