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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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7468 5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이채시인 2012-05-18 이근욱 1820
187467 빈 자리 2012-05-18 박영미 3930
187471     Re:빈 자리 |2| 2012-05-18 배봉균 2040
187466 ★ 개그콘서트 공연합니다람쥐~』 |3| 2012-05-18 최미정 3930
187464 사랑은 아버지에게로 갑니다 [생명의 잉태] 2012-05-18 장이수 1900
187460 자연에서 더 이상 가까이 촬영할 수 없습니다. |2| 2012-05-18 배봉균 2780
187457 너희의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2012-05-18 주병순 1130
187456 동료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 2012-05-17 유재천 2740
187455 신천지, 봉사단체로 위장 포교활동 2012-05-17 이정임 7760
187465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고 있나? 2012-05-18 이정임 3240
187452 ** 내 인생에 비가 내려도... 2012-05-17 이정임 2600
187450 깊은 산속 옹달샘 |4| 2012-05-17 배봉균 3100
187448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2012-05-17 주병순 1720
187447 사랑이기에 죽고 사랑이기에 부활하다 [십자가에서] 2012-05-17 장이수 1500
187445 연천 허브빌리지 (Herb Village) |2| 2012-05-17 배봉균 4430
187441 성모성월에 바치는 성모송 2012-05-16 고순희 6210
187439 음마~ 음마~ 2012-05-16 이은봉 5640
187438 010306[공일공삼공육] |6| 2012-05-16 박윤식 3710
187437 대충 믿은 죄, 대충 믿은 벌 |4| 2012-05-16 정란희 4980
187436 재미없는 이야기 |1| 2012-05-16 권기호 4500
187435 살불살조 [심오한 진리같지만 말씀과 다르다] 2012-05-16 장이수 2130
187433 조선족과 같은 그리스도인 [진리의 영] 2012-05-16 장이수 2670
187431 처음으로 가까이서 확실하게 촬영한.. |2| 2012-05-16 배봉균 5580
187429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2012-05-16 주병순 1640
187428 죽음, 그리고 사랑 |3| 2012-05-16 여숙동 4370
187432     사랑, 그리고 죽음 2012-05-16 박윤식 3040
187427 착한 죽음을 준비하는 기도 |1| 2012-05-15 김광태 1,7080
187423 [제안] 서소문 순교성지를-->소의문 순교성지로 |4| 2012-05-15 김기혁 5440
187422 유시찬 보나벤뚜라 신부님과 함께하는 “영신수련”에 여러분을 초대합 ... |2| 2012-05-15 노태근 4510
187421 잡히고.. 삼키고.. |4| 2012-05-15 배봉균 3850
187415 내가 떠너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2012-05-15 주병순 1860
187411 아름답고 잘 어울리는.. |6| 2012-05-14 배봉균 3130
187409 홍인식 마티아 신부님의 영명일을 축하드립니다. 2012-05-14 박찬광 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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