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9일 (수)
(녹)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678 8월 12일 야곱의 우물 - ♣ 벗 하나 있었으면 ♣ |5| 2004-08-12 조영숙 1,3747
7689 8월 13일 야곱의 우물 - ♣ 영혼이 되어 사랑을 이루다 ♣ |4| 2004-08-13 조영숙 1,0977
7693 남이야 죽건말건-박용식 신부님 |1| 2004-08-13 박은희 1,3917
7699 (복음산책)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3| 2004-08-14 박상대 1,3447
7708 겸손 |1| 2004-08-15 박용귀 1,8547
7742 (복음산책) 예복을 준비하라. 2004-08-19 박상대 1,4047
7748 "하느님의 초대"(8/19) 2004-08-19 이철희 1,0727
7749 (복음산책) 동시에 발생하는 하느님사랑과 이웃사랑 |1| 2004-08-20 박상대 1,3847
7765 우리 마음을 한번 크~으게 떠봐요...모가 보이세요? |10| 2004-08-22 김엘렌 1,1927
7772 (복음산책) 불행선언 1, 2, 3 |1| 2004-08-23 박상대 1,6027
7773 8월 23일 야곱의 우물 - ♣ 제대로 안다는 것 ♣ |6| 2004-08-23 조영숙 1,3947
7783 8월 24일 야곱의 우물 - ♣ 거짓 ♣ |10| 2004-08-24 조영숙 1,5167
7809 하느님이냐 재물이냐 2004-08-28 박용귀 1,5707
7823 (복음산책) 루가에 의한 예수님 공생활의 목적과 방향 2004-08-29 박상대 1,5067
7826 교만과 수치 |11| 2004-08-30 황미숙 1,5317
7849 묵상 노트 - 덤 4권 |7| 2004-09-01 조영숙 1,5407
7853 남양성지에서... |8| 2004-09-01 이인옥 1,2797
7854 (복음산책) 매혹과 공포의 양면적 신앙여정 |2| 2004-09-01 박상대 1,4857
7860 한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1| 2004-09-02 박영희 1,5587
7867 "나는 누구인가?"(9/3) |2| 2004-09-02 이철희 1,1397
7901 원수를 사랑으로 |6| 2004-09-07 박영희 1,0377
7925 "내가 아는 하느님은 어떤 분이신가?"(9/12) |1| 2004-09-11 이철희 1,2717
7934 단식에 대한 질문 2004-09-14 박용귀 1,3927
7946 (복음산책) 사랑과 용서의 등식 |5| 2004-09-15 박상대 1,6417
7947     기쁜 소식을 전하는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7| 2004-09-16 황미숙 1,0672
7962 여기는 '우리들의 묵상' 게시판입니다. 2004-09-17 김동균 1,2877
7970 (177) 아침 단상 |18| 2004-09-18 이순의 1,6617
7971     Re:(177) 아침 단상 |8| 2004-09-18 유정자 1,12213
8005 준주성범(3분묵상) |4| 2004-09-22 원근식 1,0317
8030 (181) 칼에 날을 새워야만! |10| 2004-09-24 이순의 1,5217
8033     Re:(181) 칼에 날을 새워야만! |5| 2004-09-24 유정자 1,0464
8057 코라진, 베싸이다, 가파르나움의 불행 2004-09-28 박용귀 1,2907
8068 성령의 칼을 받으십시오! |9| 2004-09-29 황미숙 1,2997
8076     Re:성령의 칼을 받으십시오! |6| 2004-09-30 이상영 6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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