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9일 (화)
(자) 대림 제2주간 화요일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7862 ~ 마리아와 함께 그리고 마리아처럼 ~ |1| 2012-01-01 김정현 5761
69007 누구 탓을 하지 마라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진다. 2012-03-02 박명옥 5762
71661 마음의 평화... |3| 2012-07-16 이은숙 5761
72653 오래된 기도 |2| 2012-09-14 강헌모 5763
73142 향심 2012-10-10 노병규 5766
74040 하늘로 띄우는 편지<2> 형님 방윤석 베르나르도 신부님께 |1| 2012-11-23 노병규 5761
74281 툭하면 하느님 탓! (1) - 강석진 신부 2012-12-05 노병규 5764
76926 40년만에 지킨 약속 |1| 2013-04-23 노병규 5765
78843 신앙인은 기도하는 사람 2013-08-08 김중애 5762
78853 추억의 코스모스 길 2013-08-09 유해주 5760
79261 여로(旅路) 2013-09-03 신영학 5761
79741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 2013-10-11 김현 5762
81111 ☆좋은 생각이 좋은 일을...Fr.전동기 유스티노 |2| 2014-02-02 이미경 5764
81710 ☆기다림...Fr.전동기 유스티노 |2| 2014-04-06 이미경 5761
86412 내고향 지구 |2| 2015-12-01 유재천 5761
94313 †그리스도인이 실천해야 할 사랑(자비) 2018-12-29 함형춘 5761
96159 아름답게 늙는다. |1| 2019-10-07 유웅열 5762
100274 나레 2021-10-31 이경숙 5760
100441 † 영적순례 제14시간 - 나자렛 생활, 성전에서 소년 예수님을 ... |1| 2021-12-19 장병찬 5760
42 최성우신부님과 미카엘라언니, 저예요! 1998-09-22 이진영 5750
395 생명의 빵(최인호님) 1999-06-04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5758
1072 따뜻하기 보단 뜨거운 얘기.. 2000-04-15 윤정곤 5751
1827 부모의 십계명 2000-09-30 조진수 57513
2456 읽어보세요...사랑.... 2001-01-17 이창승 5756
2457     [RE:2456]어디서 본듯한... 2001-01-17 이우정 730
2701 두 사람의 마음(여) 2001-02-09 김광민 57513
2716     [RE:2701] 2001-02-10 김희림 790
2918 달팽이의 반쪽 사랑... 2001-02-26 안창환 5759
5255 [마음이 넓은 두꺼비] 2001-12-10 송동옥 57512
5346 (펌)군종신부님의훈계 2001-12-27 엄은숙 57519
6267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 2002-05-06 최은혜 57516
13995 ♡ 나병에 걸린 수녀 ♡ 2005-04-13 노병규 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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