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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 ...
가재울성당은 지난 6월 사무장의 일방적 제보로 주임신부가 정직처분을 받는 너무나 황당한 초유의 사건을 접했습니다.그러자 신자들은 사무장에게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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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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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61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09-23
노병규
662
7
12513
성 남종삼 요한, 전장운 요산, 최형 베드로시여~! 저희를 위하여 ...
|8|
2005-09-26
조영숙
627
7
12589
따뜻한 관계임을 느낄 때
|4|
2005-09-29
박영희
718
7
12610
삶의 충만
|5|
2005-09-30
박영희
616
7
12647
석양의 노을처럼
|4|
2005-10-02
김창선
752
7
12677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10-04
노병규
774
7
12679
Franciscan Prayers
2005-10-04
노병규
532
3
12688
엑스트라의 몫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8|
2005-10-04
박영희
921
7
12691
(395) 인연
|2|
2005-10-04
이순의
691
7
12724
[묵상] 나무는 나의 스승
|4|
2005-10-06
유낙양
731
7
12818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10-11
노병규
842
7
12848
내 마음의 틈바구니에
|2|
2005-10-12
박영희
786
7
12863
그릇 속에 담긴 것
|2|
2005-10-13
노병규
957
7
12880
하느님을 사랑하는 일
|4|
2005-10-14
노병규
1,111
7
12902
[1분 묵상] " 작은 기도 "
|1|
2005-10-16
노병규
666
7
12995
투명한 양심과 맑은 마음을 가질 때
|1|
2005-10-21
정복순
849
7
13003
주여 이 죄인이..
|1|
2005-10-21
노병규
929
7
13035
하느님이 보시는 기준
2005-10-23
장병찬
684
7
13065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10-25
노병규
886
7
13107
가을 갈대속에서 불러보는 시편 91장
|1|
2005-10-27
노병규
720
7
13121
(409) 양귀비
|3|
2005-10-27
이순의
879
7
13131
[ 1분 묵상 ] " 묵상기도 "
2005-10-28
노병규
806
7
13151
[ 1분 묵 상 ] " 사랑의 기도 "
|1|
2005-10-29
노병규
794
7
13156
♣ 10월 29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 겸손과 교만 ♣
|8|
2005-10-29
조영숙
895
7
13278
♣11월3일 야곱의 우물-죄인에서 시작하자(※봉헌을 위한 33일) ...
|6|
2005-11-03
조영숙
883
7
13320
♣ 11월 5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 헛똑똑 ♣
|9|
2005-11-05
조영숙
928
7
13331
무엇을 어떻게 청해야 하는가?
|2|
2005-11-05
노병규
1,006
7
13379
저는 아무것도 한 일이 없습니다
|7|
2005-11-08
양승국
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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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9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11-09
노병규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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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4
♧ 격언,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
2005-11-10
박종진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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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44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11-11
노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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