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9일 (화)
(자) 대림 제2주간 화요일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0441 별이되어주어라 -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바라봄 사진관 나종민 ... |4| 2013-12-14 노병규 2,4864
80444 ♥ 당신에게 묻습니다 |3| 2013-12-15 원두식 7274
80464 -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 진다 |4| 2013-12-17 강태원 2,5544
80465 † 우리’라는 성탄 선물 |4| 2013-12-17 원두식 1,0024
80466 등불을 켜는 손 |1| 2013-12-17 노병규 2,5354
80487 - 서로의 만남을 감사 하게 하소서 |2| 2013-12-19 강태원 2,4434
80489 ♥ 미숙한 사람 , 성숙한 사람 |6| 2013-12-19 원두식 2,5154
80505 말이 많으면 반드시 필요 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6| 2013-12-20 김현 2,4194
80509 만남의 소중함 |3| 2013-12-20 강헌모 1,2034
80514 ♣ 세 가지 즐거움 / 체면이라는 병 |1| 2013-12-21 원두식 1,0344
80516 [성탄 르포] ‘가장 낮은 이들’의 사랑과 희망이 피어나는 ‘한사 ... |4| 2013-12-21 노병규 2,5104
80520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뻔 하다. |2| 2013-12-21 강헌모 1,0064
80538 - 손가락이 다섯개인 이유 |3| 2013-12-23 강태원 2,5294
80539 ▶ 얼굴은 하나의 세계이다 |4| 2013-12-23 원두식 9924
80540 남편이 끄는 낡은 손수레 |7| 2013-12-23 노병규 2,5174
80547 - 12월의 노래 |6| 2013-12-24 강태원 1,0224
80549 ♠ 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 |2| 2013-12-24 원두식 2,4684
80571 - 하얀마음 하얀세상 .. |4| 2013-12-26 강태원 6414
80574 ♣ 가슴의 온도 |2| 2013-12-26 원두식 2,4584
80578 축복의 말로 행복을 저축합시다 |5| 2013-12-26 강헌모 1,0314
80589 ▶ 연필같은 사람 |2| 2013-12-27 원두식 2,6054
80603 ♣ 웃음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2| 2013-12-28 원두식 2,6194
80605 한해의 끝에 서면 늘 회한이 먼저 가슴을 메운다 |2| 2013-12-28 김현 2,4734
80615 그대 보고픔은 ... |1| 2013-12-29 강태원 6634
80617 ♣ 한해 달력을 바꿔 걸면서 (12월) |6| 2013-12-29 원두식 6554
80639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들 |2| 2013-12-30 강헌모 2,4884
80640 ‘변호인’ 영화를 보고 |4| 2013-12-30 강헌모 2,5124
80656 ♥ 오늘의 나, 내일의 나는 |2| 2013-12-31 원두식 2,4974
80679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이 해인 수녀 |2| 2014-01-01 원근식 2,4684
80700 제 27강 시기, 뿌리깊은 인간의 악습(장재봉 신부님) |1| 2014-01-03 강헌모 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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