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487 너를 기억하는 이유 2003-02-01 문종운 1,5657
5347 용기 잃지 말아요 2003-08-25 이봉순 1,56510
5700 여러분 백일떡 드세요!(*^^*) 2003-10-14 배순영 1,5658
5702     [RE:5700] 2003-10-14 김정숙 7721
5981 '나비를 위한 정원'앞에서 드는 생각 2003-11-18 배순영 1,56510
7123 복음산책(부활7주간 목요일) 2004-05-27 박상대 1,56512
8141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형제들이냐 |2| 2004-10-08 박용귀 1,56515
92881 † 대림시기를 위한 기도. 2014-11-26 김동식 1,5650
93446 어느성당 수도자가 올린 글 |1| 2014-12-24 이부영 1,5658
97416 그리스도의 향기//노래미사(창미사 : Missa Cantata)의 ... 2015-06-14 정선영 1,5653
103985 [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 우리가 추구해야 할 참 평화 2016-04-26 노병규 1,56511
104841 남의 혀끝에 있는 독을 감사로 바꾸는 처세술 2016-06-11 김영완 1,5653
105521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2016-07-16 이기승 1,5650
109804 사랑의 생활 |2| 2017-02-02 강헌모 1,5652
110944 3.23.♡♡♡ 어중간은 없다- 반 영억 라파엘신부. |2| 2017-03-23 송문숙 1,5656
116030 11/8♣. 사랑은 제대로 해야 사랑이다.(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 ... 2017-11-08 신미숙 1,5654
116676 ■ 지금 말씀이 저에게 제발 빨리 /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 ... 2017-12-08 박윤식 1,5651
117307 마음에 불을 지필 때 2018-01-03 김중애 1,5651
117425 1.8.“하늘이 갈라지며 ~" -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 ... 2018-01-08 송문숙 1,5651
1201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69) ‘18.4. ... 2018-04-29 김명준 1,5652
122398 역경을 다루는 지혜. 2018-08-03 김중애 1,5650
122957 8/28♣여러분은 성공한 사람들입니다.(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 |3| 2018-08-28 신미숙 1,5657
125250 2018년 11월 18일(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 ... 2018-11-18 김중애 1,5650
125933 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오너라. 2018-12-12 김중애 1,5651
127662 행복한 사람 불행한 사람 |1| 2019-02-17 최원석 1,5651
128736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 2019-04-02 주병순 1,5650
130319 ■ 거저 받았기에 거저 주어야만 /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2| 2019-06-11 박윤식 1,5652
130545 1분명상/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 2019-06-22 김중애 1,5650
130841 덕담을 하니 덕담이 왔습니다 ( 오늘 저의 하루 일상 이야기입니다 ... 2019-07-04 강만연 1,5652
1314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7.30) 2019-07-30 김중애 1,5655
134126 "나는 내 어머니가 고통당하시는 것을 보는 것이 괴로웠다" |1| 2019-11-25 박현희 1,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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