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9일 (화)
(자) 대림 제2주간 화요일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637 표현하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2| 2005-06-03 박현주 5750
14658 ♧ 내가 알게된 참 겸손 2005-06-07 박종진 5757
18189 LOVE IS ..... 2006-01-22 송계남 5752
24716 * 고목과 기도 |6| 2006-11-19 김성보 5758
25015 미국 국립공원(Utah 주) 2006-12-02 유웅열 5754
25752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2| 2007-01-07 노병규 5759
26885 위선적 신앙 |1| 2007-03-06 정명철 5752
27816 (^!^) 어머니! 보고싶습니다... |1| 2007-04-30 박경수 5755
28509 두려워 말라 |2| 2007-06-11 홍추자 5754
30164 풍요롭고 넉넉한 한가위 되소서! |1| 2007-09-21 양태석 5753
30562 * 누구입니까 * |4| 2007-10-12 김재기 5758
30864 아! 사랑이여!! |5| 2007-10-25 노병규 5756
32093 가지 않을 수 없던 길 - 도 종환 |6| 2007-12-13 김지은 5756
37637 가장 아름다운 말 2008-07-25 원근식 5757
37661     Re:가장 아름다운 말- |2| 2008-07-26 임숙향 792
38459 ♣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 2008-09-05 김미자 5757
39119 그리운 말 한 마디 |1| 2008-10-06 신옥순 5753
40340 마음의 향기 |3| 2008-12-01 노병규 5755
41610 살아가는 동안 소중한 사람에게서 2009-01-28 조용안 5753
43436 어머니의 마음 2009-05-08 마진수 5753
43845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지혜 ... 2009-05-28 이은숙 5751
43885 성모성월을 보내며... 성모님께 바치는 시... 2009-05-30 이은숙 5751
44122 ♡ 가슴에 내리는 비 ♡ |4| 2009-06-10 김미자 5757
45665 ♡부부는 가깝고도 먼 이방인♡ |1| 2009-08-20 노병규 5753
45766 상처가 스승이다 / 정호승 2009-08-25 원근식 5757
46395 너는 누구냐? |2| 2009-09-29 노옥분 5752
46775 작은것이 정말 귀하고 소중합니다 |2| 2009-10-19 김미자 5757
47011 가을비 내리는 남산길을 걸으며....... |5| 2009-11-01 김미자 5755
47095 ◑ㄴ ㅓ를 생각하며... |1| 2009-11-05 김동원 5755
47779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 2009-12-14 박명옥 5756
47780     Re: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김웅열 토마스 ... |1| 2009-12-14 박명옥 2835
47857 1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1| 2009-12-18 김미자 5753
82,901건 (963/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