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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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8831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 |3| 2012-07-02 김형기 6830
188830 나를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더라 |4| 2012-07-02 김형기 3280
188829 장애는 극복이 안 되는 거다 |3| 2012-07-02 김형기 3610
188828 친구가 외손녀를 보았답니다 |3| 2012-07-02 김형기 2820
188847     Re:친구가 외손녀를 보았답니다 |5| 2012-07-03 김형기 1260
188827 나는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3| 2012-07-02 김형기 3440
188823 가지 않은 길 |6| 2012-07-02 박영미 3070
188822 오늘은 조금 큰 거 잡았어요~ 2012-07-02 배봉균 1570
188820 만나 블루베리-최종수 신부 |1| 2012-07-02 김병곤 1,0700
188819 누구든지 두가지 눈이 있다고 해야 할까요? 2012-07-02 문병훈 1990
188816 여성에 대한 사도 바오로의 '갈팡질팡' 시각 |4| 2012-07-02 신성자 7750
188814 자랑하고 싶어서 ^*^ |3| 2012-07-02 나윤진 3800
188813 약간 흐리지만.. 특종입니다. |3| 2012-07-02 배봉균 2040
188807 꽃이 향기로 말하듯 / 이채시인 2012-07-02 이근욱 1180
188805 오빠인지 언니인지....남성 호르몬 실종 시대 키보드 워리어 에게 |1| 2012-07-02 이미애 5130
188810     Re:칭기스칸은 영웅일까? |2| 2012-07-02 김병곤 2510
188801 진창에 같이 빠지기(+) |2| 2012-07-02 정현주 2910
188800 사바나의 하이에나님 |3| 2012-07-02 이미애 3200
188798 나는 어떤 교우인가? |6| 2012-07-02 이정임 5890
188802     아주 귀한 말씀입니다 |1| 2012-07-02 이정임 2130
188797 이해 안가는 진짜 초딩 |7| 2012-07-02 정현주 4300
188796 이곳에 경고가 되는 오늘에 시편 말씀 |2| 2012-07-02 문병훈 2620
188795 사람들에게 거부당하는 인간 [사람의 아들] 2012-07-02 장이수 940
188794 나를 따라라. 2012-07-02 주병순 910
188793 아침 일찍 몸단장하고 출발 !! 고기를 잡으러.. 2012-07-02 배봉균 1200
188791 까부는 신규회원 손봐주기 프로젝트 |4| 2012-07-02 이미애 4500
188790 [직장인] 11. 불면증에 시달리는 고민 해소 방법 2012-07-02 조정구 1070
188789 [채근담] 11. 명아주와 비름으로 배를 채운 자는 2012-07-02 조정구 1470
188788 교황 베네딕토, 염수정 대주교에게 팔리움 수여 2012-07-02 조정구 2130
188783 그대는 사도직을 부여받고 있다. |3| 2012-07-01 고창록 2110
188782 심신의 치유는 물론 더욱 강한 믿음을 간구합시다 2012-07-01 조정구 1350
188779 이게~ ! 왠 떡(빵)~~ ?? |5| 2012-07-01 배봉균 2090
188786     Re: 이게~ ! 왠 떡(빵)~~ ?? |1| 2012-07-02 배봉균 1190
188777 불감청이언정고소원 이라...... |1| 2012-07-01 이미애 7370
188781     Re:불감청이언정고소원 이라...... 2012-07-01 김용창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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