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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1 |
(415) 그 신부님하구 나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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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1 |
이순의 |
1,103 | 7 |
13489 |
[1분 묵상]내가 가고 싶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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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3 |
노병규 |
1,164 | 7 |
13531 |
너 어디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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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5 |
김창선 |
688 | 7 |
13545 |
[1분 묵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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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6 |
노병규 |
699 | 7 |
13570 |
♧ 격언,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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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7 |
박종진 |
770 | 7 |
13580 |
평화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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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7 |
노병규 |
744 | 7 |
13617 |
♣11월19일 야곱의우물-살아 신 주님/한수산 성지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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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9 |
조영숙 |
1,145 | 7 |
13634 |
♣ 11월 20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 언제/울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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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0 |
조영숙 |
855 | 7 |
13653 |
[1분 묵상]'아내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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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1 |
노병규 |
789 | 7 |
13693 |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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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3 |
노병규 |
939 | 7 |
13720 |
11월24일 야곱의우물-눈과 귀를 열고/너희의 머리를 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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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4 |
조영숙 |
1,004 | 7 |
13727 |
비가 올 것을 어떻게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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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4 |
노병규 |
905 | 7 |
13732 |
(419) 영심씨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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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4 |
이순의 |
865 | 7 |
13784 |
망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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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7 |
노병규 |
921 | 7 |
13819 |
♣ 11월 29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 철부지 어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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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9 |
조영숙 |
1,158 | 7 |
13856 |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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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1 |
노병규 |
969 | 7 |
13866 |
♣ 12월 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 부실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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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1 |
조영숙 |
1,110 | 7 |
13869 |
그 누구를 알고 있다 하더라도... /고구마 구워 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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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1 |
노병규 |
966 | 7 |
13968 |
묵상, 이렇게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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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6 |
황미숙 |
1,113 | 7 |
14018 |
쫓기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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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8 |
황미숙 |
890 | 7 |
14051 |
투덜이 스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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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9 |
노병규 |
1,361 | 7 |
14100 |
모르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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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1 |
이인옥 |
924 | 7 |
14110 |
12월 12일-아름다운 권위/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넷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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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2 |
조영숙 |
1,083 | 7 |
14115 |
"간절한 기도"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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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2 |
김명준 |
1,010 | 7 |
14129 |
메리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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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3 |
유낙양 |
844 | 7 |
14151 |
종말의 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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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3 |
이인옥 |
851 | 7 |
14158 |
제가 부지런히 속삭여 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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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4 |
조경희 |
824 | 7 |
14186 |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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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5 |
노병규 |
926 | 7 |
14187 |
주님께서는 오늘도 우리를 고백성사실에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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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5 |
조경희 |
1,072 | 7 |
14195 |
12월15일-그리운 내 얼굴/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일곱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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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5 |
조영숙 |
862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