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9일 (화)
(자) 대림 제2주간 화요일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7909 별 예수 / 이해인 |1| 2009-12-21 노병규 5754
47960 촛불의 기도/이해인 수녀 2009-12-23 원근식 5752
48526 백 명의 친구가 나를 위해준다 해도 |1| 2010-01-19 조용안 5753
49353 인생길 동행자 |3| 2010-02-25 노병규 5757
49363 꿈을 가진이가 더 아름답다 |1| 2010-02-25 김미자 57510
49389 김연아 |1| 2010-02-26 유대영 5750
49436 뜨거운 사랑은 아니라도 이런 삶은 어떨까요 |2| 2010-03-01 조용안 57512
51362 커피 한잔의 행복 |2| 2010-05-05 노병규 5753
54344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 |1| 2010-08-21 조용안 5756
54484 예수님은 노동자였다. 2010-08-27 김형기 5752
55026 그냥 다를 뿐입니다 2010-09-19 노병규 5755
55920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1| 2010-10-26 노병규 5752
56859 행복한 오늘을 위하여.............. |1| 2010-12-06 박명옥 5751
57101 나이는 먹는 것이 아니라 거듭하는 것 |1| 2010-12-15 김효재 5752
57707 1903년 외국기자가 찍은 우리나라 사진모음 |3| 2011-01-04 노병규 5756
57732 오늘 이 말은 꼭 해 주세요 |1| 2011-01-05 김미자 5757
58081 노블레스 오블리주 2011-01-18 조용훈 5753
58234 침묵의 소중함 |2| 2011-01-24 김미자 5758
58259 내가 꿈꾸는 좋은 세상 - 박완서 정혜엘리사벳 |2| 2011-01-25 노병규 5756
58366 ♣ 1000억 짜리 강의 ♣ 2011-01-29 노병규 5754
60221 카치니의 `아베마리아` 비교 듣기 Sop. 이네사 갈란테 (사진동 ... 2011-04-07 박명옥 5754
60393 친구야 너는 아니? / 절두산 성지의 홍매화 |2| 2011-04-13 김미자 5758
61252 사람들을 저절로 모여들게 하는 사람 2011-05-17 노병규 5756
61435 자꾸만 잊고 있었네요 |1| 2011-05-25 김미자 5759
61534 어느 청년의 순애보 |1| 2011-05-30 노병규 5754
61780 사랑을 줄 수 있으려면 / 오징어 |3| 2011-06-10 김미자 57510
61809 마음에 남는 좋은 글 |3| 2011-06-11 김미자 5756
62195 맑고 넉넉한 사랑 |3| 2011-06-29 박명옥 5754
62217 당신은 명품 같은 여자 |4| 2011-06-30 박명옥 5752
62231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위치 |6| 2011-07-01 김미자 57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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