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752 20. 당신은 나의 보물 |1| 2008-06-14 최인숙 5734
37380 내 아내는 천사...[전동기신부님] |3| 2008-07-14 이미경 5737
38111 * 미소가 묻어나는 행복 * |3| 2008-08-17 김재기 5736
38756 “오빠 손도 못 잡아보고…” 2008-09-19 노병규 5736
39544 사노라면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1| 2008-10-27 조용안 5733
40374 언제까지나 서로를 마주보는 찻잔이 되자 2008-12-02 조용안 5732
40417 돌아오지 못할 길 2008-12-04 조용안 5735
40579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7| 2008-12-12 김미자 5739
41120 대모님, 우리대모님! - 강길웅 요한 신부님 |2| 2009-01-06 노병규 5737
41471 일곱 가지 예쁜 행복 |2| 2009-01-21 신옥순 5735
41615 봄 가시내 |5| 2009-01-28 신영학 5734
42971 혹독한 시련과 부활 |3| 2009-04-12 김미자 57310
43651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사람 .... |2| 2009-05-20 노병규 5735
43701 ★ 행 복 |2| 2009-05-22 김미자 5737
45458 포기하느라 힘이 들고 죽겠는가? |2| 2009-08-09 조용안 5736
45461     ??!! 무서운 세상 (조심) !!?? |2| 2009-08-09 조용안 3082
45665 ♡부부는 가깝고도 먼 이방인♡ |1| 2009-08-20 노병규 5733
46369 가을처럼 미친듯이 살아갈 수만 있다면 |2| 2009-09-28 노병규 5733
46395 너는 누구냐? |2| 2009-09-29 노옥분 5732
46591 ♧ 내 목숨다하는 그날까지 ♧ |2| 2009-10-10 노병규 5733
47011 가을비 내리는 남산길을 걸으며....... |5| 2009-11-01 김미자 5735
47095 ◑ㄴ ㅓ를 생각하며... |1| 2009-11-05 김동원 5735
47857 1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1| 2009-12-18 김미자 5733
47914 여러분이 희망입니다-문규현 신부님의 편지 |2| 2009-12-21 김미자 5739
48164 새해에는 가득 채워졌으면 좋겠다 2010-01-01 원근식 5732
48322 ♡♣♧ 가슴이 뛰어야 한다 ♡♣♧ |1| 2010-01-09 조용안 5733
49436 뜨거운 사랑은 아니라도 이런 삶은 어떨까요 |2| 2010-03-01 조용안 57312
51441 - 그리운 나의 어머니 2010-05-07 마진수 5730
53726 우리는 마음의 친구 |1| 2010-07-28 박명옥 5733
54344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 |1| 2010-08-21 조용안 5736
54433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2010-08-25 노병규 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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