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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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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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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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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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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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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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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바오로딸 「엄마는 순례길 딸은 여행길」 도서 이벤트 당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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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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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22
[RE:35702]생명의 무게...
2002-07-03
정원경
183
6
35785
좋은글이 있어서리..
2002-07-04
황유선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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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90
벤치의 선수들에게 위로와 치하를 ②
2002-07-04
지요하
449
6
35791
♥어린왕자 처럼..
2002-07-04
전명희
356
6
35902
[RE:35896]가라사대
2002-07-08
예수생각
239
6
35929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02-07-09
이명섭
482
6
35958
[RE:35929]기독교라?
2002-07-09
김경기
113
3
35944
동조단식에 들어가며
2002-07-09
이미희
330
6
36207
거짓말 하는 병원.
2002-07-16
옥타비아
481
6
36268
아니 신부님께서......
2002-07-18
이진숙
1,622
6
36360
시편 1;1-5;12
2002-07-20
진복자
178
6
36394
밀과 가라지의 비유
2002-07-21
김은주
303
6
36407
#36400 수호성인에 관한...
2002-07-22
남희철
344
6
36421
#36420 사업장 축복에관한
2002-07-22
남희철
3,327
6
36427
◈ 텅빈 자리◈
2002-07-22
김경자
367
6
36535
부정부패한 교사고발한 양심선언교사 전국모임준비 안내
2002-07-24
김해자
518
6
36614
[김 용기님!] 답글입니다!!!
2002-07-27
서미순
422
6
36654
방지거 할아버지(예수님) 이야기
2002-07-28
박상민
380
6
36676
장상 내정자,충분한 자격이있다.
2002-07-29
양시몬
395
6
36740
(김용자,조민석님)한마디 하죠...
2002-07-31
김용기
412
6
36750
[RE:36740]
2002-07-31
김용자
135
6
36754
정원경님께(2)
2002-07-31
배재국
542
6
36803
박홍 전 총장님 행동 부끄럽다
2002-08-01
변수만
729
6
36920
좁은 문
2002-08-05
임종범
346
6
36925
이런게 냉담인가!?
2002-08-05
강수영
537
6
37027
[파라과이] 경복님의 글 잘봤습니다.
2002-08-08
이희경
738
6
37061
37020김소현님께...
2002-08-08
석준태
408
6
37123
퍼온글......한국사람 필독
2002-08-10
류병창
695
6
37143
[RE:37123성의부족
2002-08-10
현명환
117
1
37282
[RE:37143]
2002-08-14
김용기
50
0
37125
도와줄 수 있습니까?
2002-08-10
정규환
485
6
37254
re:37250는 잘못된 내용입니다.
2002-08-14
성녀이소사성당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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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39
하느님의 편지
2002-08-19
방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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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을 보며(2)
2002-08-20
오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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