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8일 (월)
(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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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0970 기도 77 2012-06-07 도지숙 2592
70969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51 |1| 2012-06-07 도지숙 2602
70968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2012-06-07 김현 4460
70967 그대를 칭찬합니다 |1| 2012-06-07 원두식 4353
70966 가자! 장미 계곡으로 |2| 2012-06-07 노병규 5505
70965 '만약'과 '다음의 차이' 2012-06-07 노병규 5463
70964 내가 머문 자리는 아름답게 2012-06-07 원근식 3592
70963 오늘은 친구에게 "저기...."라고 문자를 보내보세요 |2| 2012-06-07 노병규 7618
70961 명언 2012-06-06 허정이 3811
70960 * 좋은 사람과 행복을 나누고 싶다 2012-06-06 마진수 4280
70958 그리움이 그대를 찾아요 / 이채 2012-06-06 이근욱 2670
70957 기도 76 2012-06-06 도지숙 2791
70956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50 2012-06-06 도지숙 2971
70955 상처 받은 마음을 보듬어 주는게 사랑이다 2012-06-06 강헌모 5671
70954 나의 마음은.... 2012-06-06 강헌모 4600
70953 내적 평화 2012-06-06 강헌모 5331
70952 화려하지 않더라도 |1| 2012-06-06 노병규 5262
70951 숲 따라 길따라, 내 마음의 데이트 |2| 2012-06-06 노병규 5663
70950 큰 돌과 작은 돌 2012-06-06 노병규 6734
70949 희망에 곰팡이 슬때. 2012-06-06 원두식 4791
70948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2012-06-05 강헌모 4620
70947 미워말고 잊어라 2012-06-05 강헌모 4250
70945 당신의 향기가 참 좋은 하루/ 이채시인 2012-06-05 이근욱 4040
70944 우리의 만남은! 2012-06-05 김정수 4733
70943 아메리카 인디언의 지혜 2012-06-05 김영식 2,6294
70942 "(작은여왕)"소화데레사성녀"(동영상과음악) 2012-06-05 강헌모 5832
70941 그대는 나의 일부 2012-06-05 강헌모 6720
70940 사랑이 있는 풍경은 언제나 아름답다 2012-06-05 강헌모 5381
70939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그 마음 2012-06-05 김현 5191
70938 기도 75 2012-06-05 도지숙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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