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9일 (수)
(녹)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445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1| 2005-06-28 노병규 1,0737
11561 나비야, 이리 날아오너라! |2| 2005-07-07 이현철 1,4627
11589 (368) 가슴을 짜서 |11| 2005-07-10 이순의 1,3097
11658 당신의 하늘을 날게 해주십시오. 2005-07-17 노병규 9867
11670 알곡은 곳간에 |6| 2005-07-19 김창선 1,1307
11676 씨일때는 보이지 않는 가라지/ 예수회 이 경용 신부님 강론 말씀 |2| 2005-07-19 박영희 1,4877
11702 특권? |7| 2005-07-21 이인옥 9807
11707 ♧ 격언,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4| 2005-07-22 박종진 9917
11710 (373) 납량 특집 - 누구였을까? |5| 2005-07-22 이순의 1,0377
11741 고통없이 열매만을 |10| 2005-07-25 박영희 1,3837
11747 묵주기도와 십자가의 길 기도는 분리할 수 없다-8th 축일 |12| 2005-07-26 조영숙 1,6047
11754     Re:묵주기도와 십자가의 길 기도는..[소스]입니다 2005-07-26 조영숙 1,1590
11762 좋은 조건에서도 쭉정이뿐입니까? |4| 2005-07-27 박영희 1,1747
11778 언제 만나 주시나요? |15| 2005-07-28 박영희 1,1957
11813 (375) 더위에 좀 쉬어 갑시다. |5| 2005-07-31 이순의 1,2647
11835 차별 정책? |3| 2005-08-02 이인옥 9997
11844 고백성사 |4| 2005-08-03 노병규 1,2917
11931 혼인을 지속시키는 것 |2| 2005-08-13 이인옥 9307
12046 1분 명상 " 아버지 " 2005-08-23 노병규 1,2237
12059 거위와 기러기의 지혜 |6| 2005-08-24 박영희 1,3077
12060 Vision |7| 2005-08-24 이인옥 1,0117
12061 (379) 선녀는 아이가 셋이나 되었어도 |11| 2005-08-24 이순의 1,0237
12077 뇌의 놀라운 능력 |5| 2005-08-25 박영희 9257
12133 ♧ 격언,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4| 2005-08-30 박종진 1,0107
12142 한 사람 한 사람에게 |2| 2005-08-31 박영희 1,0027
12150 야곱의 우물(9월 1일)-->>♣연중 제22주간 목요일(사람 낚는 ... |5| 2005-09-01 권수현 1,6577
12160 † 성 정하상 바오로,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4| 2005-09-02 조영숙 9107
12167 야곱의 우물(9월 2일)-->>♣연중 제22주간 금요일(새사람이 ... |2| 2005-09-02 권수현 8657
12197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09-05 노병규 8927
12229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 2005-09-07 노병규 9857
12237 가난의 기준은 무엇인가? |3| 2005-09-07 이인옥 9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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