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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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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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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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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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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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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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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바오로딸 「엄마는 순례길 딸은 여행길」 도서 이벤트 당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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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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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30
성호경을 영어로 해보시죠^^
2002-08-22
안창윤
2,043
6
37601
[RE:37581]찬미예수님!!!
2002-08-23
황정호
181
6
37734
환상의 해안선 기차여행
2002-08-26
임덕래
550
6
37831
시편 94;1-97;12
2002-08-28
진복자
195
6
37848
신부님이이단이면나도이단이죠
2002-08-29
김현길
974
6
37893
성경이 아니라 생활에 밑줄을 그어야 한다
2002-08-29
김기숙
471
6
37912
두아버지와 두아들
2002-08-30
김인식
547
6
37916
명동바오로딸에서 쉼터를 제공합니다.
2002-08-30
허명주
504
6
37942
겸손이부족하다고하신김근식님..
2002-08-31
김현길
513
6
38045
안토니오수사를 위해서...
2002-09-02
정해영
442
6
38213
수재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마음
2002-09-05
주방실
184
6
38285
악화(惡貨)와 위조지폐가 다른 점 (上)
2002-09-07
배봉균
206
6
38318
9월8일 복음말씀.
2002-09-08
황상곤
117
6
38332
혹 내년에 나올 사전이 있다면..
2002-09-09
박요한
258
6
38383
박용진씨에 대한 생각...
2002-09-10
이병창
270
6
38395
원리 원칙대로..회칙에 의해..
2002-09-10
한상민
215
6
38506
이글을 말이라고 올릴 겁니다.(38504)
2002-09-12
김명완
603
6
38518
홍승준씨, 당신이 파업현장에 가봤습니까?
2002-09-12
추화영
487
6
38547
조민석님!
2002-09-12
서만희
359
6
38585
군화발에 짓밟힌 종교성지-강남성모
2002-09-13
방지거
454
6
38611
기도
2002-09-13
최승현
209
6
38626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황금의 입)
2002-09-13
김근식
204
6
38630
"아 아버지..."
2002-09-13
로즈마리
338
6
38720
다음 뉴스에서 퍼왔습니다...
2002-09-15
서지연
332
6
38741
착한 사마리아인 처럼...
2002-09-15
박유현
243
6
38794
[RE:38791]
2002-09-16
홍길동
192
6
38804
흠 이거 분명 반미주의자 되는건가?
2002-09-16
김경주
178
6
38852
박용진님은 너무 과욕을 부리시는군요..ㅡㅡ;;
2002-09-16
김영호
213
6
38860
이런 대화는 무의미하다.
2002-09-16
임덕래
372
6
38865
박용진님!!!!!
2002-09-16
제올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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