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3일 (일)
(녹) 연중 제18주일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088 차 한 잔 하시겠어요 ㅣ 이해인 수녀님 |1| 2008-05-13 노병규 5737
36752 20. 당신은 나의 보물 |1| 2008-06-14 최인숙 5734
38111 * 미소가 묻어나는 행복 * |3| 2008-08-17 김재기 5736
38756 “오빠 손도 못 잡아보고…” 2008-09-19 노병규 5736
39544 사노라면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1| 2008-10-27 조용안 5733
40374 언제까지나 서로를 마주보는 찻잔이 되자 2008-12-02 조용안 5732
40417 돌아오지 못할 길 2008-12-04 조용안 5735
40845 “예수님, 휴가 감사합니다”(2) - 강길웅 요한 신부님 |3| 2008-12-23 노병규 5739
41120 대모님, 우리대모님! - 강길웅 요한 신부님 |2| 2009-01-06 노병규 5737
41430 ◑등뒤에서 안아 주고 싶은 사람... 2009-01-19 김동원 5734
41471 일곱 가지 예쁜 행복 |2| 2009-01-21 신옥순 5735
41615 봄 가시내 |5| 2009-01-28 신영학 5734
43651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사람 .... |2| 2009-05-20 노병규 5735
46369 가을처럼 미친듯이 살아갈 수만 있다면 |2| 2009-09-28 노병규 5733
46395 너는 누구냐? |2| 2009-09-29 노옥분 5732
46591 ♧ 내 목숨다하는 그날까지 ♧ |2| 2009-10-10 노병규 5733
47095 ◑ㄴ ㅓ를 생각하며... |1| 2009-11-05 김동원 5735
47857 1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1| 2009-12-18 김미자 5733
47909 별 예수 / 이해인 |1| 2009-12-21 노병규 5734
47914 여러분이 희망입니다-문규현 신부님의 편지 |2| 2009-12-21 김미자 5739
48164 새해에는 가득 채워졌으면 좋겠다 2010-01-01 원근식 5732
48218 희망등 선생님 |1| 2010-01-04 노병규 5732
48729 행복도 심는 것입니다 |1| 2010-01-29 김미자 57310
49363 꿈을 가진이가 더 아름답다 |1| 2010-02-25 김미자 57310
49436 뜨거운 사랑은 아니라도 이런 삶은 어떨까요 |2| 2010-03-01 조용안 57312
51441 - 그리운 나의 어머니 2010-05-07 마진수 5730
55129 어느 장애인의 눈물겹게 그리운 선생님! |1| 2010-09-23 노병규 5738
55155 가을 시낭송 모음 |2| 2010-09-25 김미자 5735
55821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3| 2010-10-22 임성자 5734
55920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1| 2010-10-26 노병규 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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