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9일 (화)
(자) 대림 제2주간 화요일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0937 해운대, 모래 축제 |2| 2012-06-05 노병규 5503
70936 하느님께 드리는 기도 49 2012-06-05 도지숙 3320
70935 세상 험하다 해도 2012-06-05 노병규 5753
70934 + 나 자신을 위한 기도 2012-06-05 원두식 6351
70933 어머니의 직업 2012-06-05 노병규 7738
70932 고민을 넣어두는 상자 |2| 2012-06-05 원근식 5671
70931 55년 전 삶 2012-06-05 유재천 4881
70929 오늘 행복한 날 2012-06-04 정순택 4890
70928 외짝 교우 부부 초대의 밤 2012-06-04 김영식 3,0763
70927 사랑 - 이 해인 2012-06-04 강헌모 4942
70925 현생 인류 - 11 2012-06-04 김근식 3300
70924 영어 회화 - 20 2012-06-04 김근식 3721
70923 예수님 이야기 (한.영) 396 회 2012-06-04 김근식 2881
70921 6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시인 2012-06-04 이근욱 3521
70920 내 마음속에 있기 때문이다 |1| 2012-06-04 원근식 5015
70919 마주앉은 거리만큼 일때가 행복입니다 2012-06-04 강헌모 5511
70918 넉넉한 마음 2012-06-04 강헌모 5642
70917 매일 기다려지는 사람 2012-06-04 강헌모 4891
70916 기도 74 2012-06-04 도지숙 2681
70915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48 2012-06-04 도지숙 2600
70914 등칡 - 색소폰 소리로 곤충을 유혹하는 꽃 |2| 2012-06-04 노병규 4993
70913 깨어 있는 사람 - 법정 스님 2012-06-04 노병규 6414
70912 행여 힘 겨운 날이 오거든 2012-06-04 노병규 2,5504
70911 잊을수 없는 주례사 *광(光)나는 말씀* 2012-06-04 원두식 5061
70909 가슴에 묻어버린 연인아 / 이채시인 2012-06-03 이근욱 3770
70908 내 사랑을 바칩니다 2012-06-03 강헌모 4560
70907 웃음꽃 |1| 2012-06-03 강헌모 5311
70906 부자와 어부...[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6-03 이미경 4392
70905 '생존자들'과 희망 2012-06-03 김영식 5951
70904 닭발, 짬뽕, 고등어 2012-06-03 노병규 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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