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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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7802 6월 2일 저녁 6시, 제171회 첫 토요일 천진암 성지 월례촛불 ... 2012-06-01 박희찬 1670
187801 얼굴 사진 |1| 2012-06-01 배봉균 3220
187796 사신(死神)과 아가씨 2012-06-01 김형기 3300
187795 환자 앞에서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2012-06-01 김형기 8820
187794 준주성범을 읽으며 |1| 2012-06-01 김형기 3110
187790 천주교 대전교구 가오동 성당 '성모의 밤' 2012-05-31 조정구 5560
187789 성모성월의 마지막 날에 |2| 2012-05-31 박영미 2720
187788 통회할 줄 모르는 고위 성직자, 교회쇄신 방해해 (담아온 글) |5| 2012-05-31 장홍주 5260
187787 정해진 삶 2012-05-31 유재천 1860
187783 [동영상] 아! 대한민국~ 사랑해요.... |6| 2012-05-31 윤기열 3440
187781 미사가 쇼나 퍼포먼스의 도구가 될 수 있는가? 그 것도 명동에서 |2| 2012-05-31 이효숙 5940
187826     Re:한줄 답변 모음 |1| 2012-06-02 이효숙 1480
187780 [펌] 김수환 추기경님과의 '천상의 점심식사' 2012-05-31 조정구 4590
187779 날아갈 때 보니까 엄마보다 더 크네.. ㅎ~ 2012-05-31 배봉균 2890
187777 또다시 찬미의 노래를... 2012-05-31 박영미 1900
187775 [청강한담] 12. 악연의 고리를 확 끊어 버립시다 2012-05-31 조정구 2480
187774 사랑하는 까닭 |10| 2012-05-31 고창록 2840
187773 사랑하고 감사하며 |3| 2012-05-31 김경철 2150
187772 역사적 마리아의 항구한 메세지 [진위의 기준] 2012-05-31 장이수 1790
187771 베드로의 마지막 순명[1/3] 2012-05-31 박윤식 1720
187770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2012-05-31 주병순 1060
187769 주변 환경이 좋으니까 사진이 더 잘 나오네~~ 2012-05-31 배봉균 1510
187766 참스승...5/15/12 |4| 2012-05-30 박영미 3400
187765 사제와 신부님 |2| 2012-05-30 박창영 8220
187764 루치아 2012-05-30 심현주 2550
187761 제1단계 하느님의 뜻 영성교육을 받은 소감 2012-05-30 한영구 1,3870
187759 성당설립일(10) 2012-05-30 김상철 5170
187758 세상의 일을 하러 온 것이 아니다 [논공행상] 2012-05-30 장이수 3610
187757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 ... 2012-05-30 주병순 1790
187755 [청강한담] 11. 소나무 對 대나무의 한판 승부 |2| 2012-05-30 조정구 4420
187752 양귀비꽃 |4| 2012-05-30 배봉균 2,4350
187756     Re: 양귀비 2012-05-30 배봉균 4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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