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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12245	성 김장금 안나,이광렬 요한,이영희 막달레나,김 루시아시여~! \|3\|	2005-09-08	조영숙	904	7
12248	잃거나 얻는다는 의식 없이 \|2\|	2005-09-08	박영희	820	7
12250	내 이름으로 모인 곳	2005-09-08	박용귀	1,285	7
12261	야곱의 우물(9월 9일)-->>♣연중 제23주간 금요일(우리가 나 ... \|3\|	2005-09-09	권수현	874	7
12279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오/ 퍼온 글 \|1\|	2005-09-10	정복순	1,116	7
12300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09-12	노병규	885	7
12301	주님의 작은 도구일 뿐입니다. \|4\|	2005-09-12	김창선	1,097	7
12325	[묵상] 나의 꼴 값 떨기 \|5\|	2005-09-14	유낙양	790	7
12327	새 출발과 헌신의 각오를 막는 마귀	2005-09-14	장병찬	794	7
12328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09-14	노병규	964	7
12346	성녀 김효임 골룸바,김 루치아,이 가타리나,조 막달레나시여~! \|5\|	2005-09-15	조영숙	944	7
12370	사람을 살리는 힘	2005-09-17	장병찬	786	7
12398	선례가 없으면 선례를 만드는 삶을 살아야 -여호수아5	2005-09-19	이광호	803	7
12417	인생사의 새로운 국면에서 요구되는 믿음의 수준 -여호수아6 \|1\|	2005-09-20	이광호	778	7
12421	(388) 언제나 그러했듯이 \|1\|	2005-09-20	이순의	883	7
12426	마귀가 틈타지 않게 하라	2005-09-21	장병찬	905	7
12431	잊지 말아야 할 것- 여호수아7 \|3\|	2005-09-21	이광호	760	7
12459	전진했기 때문에 만난 은혜 -여호수아9	2005-09-22	이광호	799	7
12461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09-23	노병규	751	7
12513	성 남종삼 요한, 전장운 요산, 최형 베드로시여~! 저희를 위하여 ... \|8\|	2005-09-26	조영숙	726	7
12589	따뜻한 관계임을 느낄 때 \|4\|	2005-09-29	박영희	795	7
12610	삶의 충만 \|5\|	2005-09-30	박영희	753	7
12647	석양의 노을처럼 \|4\|	2005-10-02	김창선	835	7
12677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10-04	노병규	883	7
12679	Franciscan Prayers	2005-10-04	노병규	600	3
12688	엑스트라의 몫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8\|	2005-10-04	박영희	1,006	7
12691	(395) 인연 \|2\|	2005-10-04	이순의	782	7
12724	[묵상] 나무는 나의 스승 \|4\|	2005-10-06	유낙양	787	7
12818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10-11	노병규	917	7
12848	내 마음의 틈바구니에 \|2\|	2005-10-12	박영희	842	7
12863	그릇 속에 담긴 것 \|2\|	2005-10-13	노병규	1,03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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