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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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8486 여러분의 입에서는 어떠한 나쁜 말도 나와서는 안 됩니다. 2012-06-24 김광태 2730
188485 (죽어) 하늘 나라에서 새로 태어난다는 거짓말 2012-06-24 장이수 1930
188483 아기 이름은 요한이다. 2012-06-24 주병순 1020
188479 [채근담] 3. 군자의 마음은 하늘처럼 푸르고 2012-06-24 조정구 2830
188478 MBC / 강요된 화해-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2012-06-24 김경선 2220
188477 MBC / 3억불의 비밀-한일협정 2012-06-24 김경선 1970
188489     핵 보다 더 무서운건 부패하고 국가관없고 사대사상 투철 ... |5| 2012-06-24 문병훈 1640
188473 회개의 은총 |2| 2012-06-23 송두석 2810
188472 1억원 세상과 1천원 인간 [교회부터 반성해야 한다] 2012-06-23 장이수 1970
188471 [직장인] 2. 일단 오늘 하루만큼은 충실하게 살자 2012-06-23 조정구 2020
188469 MBC / 만주의 친일파와 박정희 |13| 2012-06-23 김경선 2840
188475     Re:대선 앞두고 정치적인 글입니다 |2| 2012-06-23 홍석현 1660
188470     정운현/ 굴욕적 한일회담 막후엔 만주인맥 포진 |23| 2012-06-23 김경선 1500
188463 피를토하는심정!!! |3| 2012-06-23 류태선 4720
188462 이미애(imyours) 회원 꼬릿말 모음2 2012-06-23 신성자 2970
188461 큰 가뭄끝에 큰 홍수 피해는 아주 적을것 2012-06-23 문병훈 1980
188460 어느 보좌신부님 왈 "나도 신부다!" |1| 2012-06-23 변성재 7800
188484     보좌신부님은 안 계신다. 2012-06-24 박윤식 4260
188458 여러분 고맙습니다 |2| 2012-06-23 박영미 3800
188457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2012-06-23 주병순 1120
188455 MBC / 장면과 잃어버린 공화국 |11| 2012-06-23 김경선 1680
188456     장면박사 회고록 / 한알의 밀이 죽지 않고는 2012-06-23 김경선 520
188454 "書如其人", "文如其人" - naver에서 퍼옴 |2| 2012-06-23 이삼용 2410
188453 꼼수는 없으리라 봅나다 진실만이 하느님뜻입니다... 2012-06-23 류태선 3180
188452 인간이 세상을 만들며 세상이 인간을 만들지 않는다 2012-06-23 장이수 1150
188451 믿음과 신념만으로는... 냉혹한 현실을 이겨낼수 없는걸까요? |4| 2012-06-23 홍승두 1970
188449 포천 평강식물원 2012-06-23 배봉균 2300
188447 [채근담] 2. 소박하고 미련하게, 소홀하고 거칠게 2012-06-23 조정구 1550
188445 추운 겨울날의 추억 2012-06-23 유재천 1450
188441 문경준씨 답을 하시길 바랍니다. |24| 2012-06-22 이미애 4500
188437 제목에" 0신부님 한달에 얼마나 버세요" 이런 글 쓰는 |1| 2012-06-22 홍석현 4770
188436 선물들 |6| 2012-06-22 박영미 2180
188432 이미애 회원 꼬릿말 모음1- 4개 |1| 2012-06-22 신성자 4560
188431 정혁준님 막말의 시작은 어딘지 확인해 보셨나요? |3| 2012-06-22 신성자 3360
188430 서로 화해 하십시다~~ |5| 2012-06-22 정혁준 3190
188438     Re:화해가 되는 부류가 2012-06-22 홍석현 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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