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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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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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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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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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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참나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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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8일 (토)
(녹)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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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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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5
일곱살 소녀의 사랑이야기
2003-04-25
정인옥
618
12
8814
용서는 사랑을 만든다
2003-06-27
박윤경
524
12
8842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른 백부장
2003-07-01
전지선
452
12
8846
"산을 좋아 하십니까?"
2003-07-02
허경남
513
12
8914
++++++++ 어떤 버스 기사
2003-07-16
한준섭
477
12
8940
말 한마디 안에 긷든 표현
2003-07-21
허경남
530
12
8991
사랑받는 사람들의 비밀
2003-07-28
안창환
640
12
8998
사랑도 꽃피어난다
2003-07-29
이우정
607
12
9003
떠나는 순간에도 사랑한다는 말은 숨기기로 했습니다
2003-07-30
이우정
594
12
9111
세상에서 가장무서운것
2003-08-22
강상묵
2,480
12
9173
편지
2003-09-02
이우정
595
12
9187
처음처럼
2003-09-04
이우정
642
12
9258
▩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
2003-09-19
이우정
1,213
12
9393
*그림이 보기 좋아 올립니다.* 좋은날 되시길~ ~ ^,^
2003-10-22
김범호
2,512
12
9401
[RE:9393]
2003-10-24
박윤경
102
2
9594
노인과 여인 (파일첨부)
2003-12-01
김범호
1,018
12
9598
[RE:9594]
2003-12-02
이진숙
132
0
9652
당신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입니다
2003-12-16
안창환
625
12
9723
사랑이 너무 아파서
2004-01-02
권영화
2,504
12
9847
가까이 있는 사람 사랑하기
2004-02-04
고도남
507
12
9863
아...!
2004-02-07
이오순
40
1
9873
[RE:9863]클라우디아~!
2004-02-09
고도남
54
1
9915
나 항상 그대를.........
2004-02-17
이우정
541
12
9984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 하는 삶
2004-02-29
이경숙
588
12
10264
능력과 지혜를 구하는 기도
2004-05-08
유웅열
519
12
10340
*가장 버림받은 영혼을~
2004-05-24
이수근
555
12
10516
(8) 우리는 왜 서로를 사랑할 수 없을까!
|5|
2004-06-23
유정자
350
12
10793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느님
|8|
2004-07-23
구달숙
433
12
18896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
|4|
2006-03-07
김정숙
985
12
19873
변비와 뱃살 빼는 최상의 묘약 붕어 운동
|2|
2006-05-18
김재춘
646
12
24269
♥~ 멸치 의 꿈 ~♥
|7|
2006-11-01
양춘식
468
12
24363
(36) 당신이 죽기 전에 딱 한통화만 전화를 할 기회를 준다면 ...
|34|
2006-11-04
김양귀
459
12
24972
* 눈내린 11월 마지막 밤의 모닥불
|11|
2006-11-30
김성보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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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1
* 사랑하는 벗에게~
|9|
2006-12-13
김성보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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