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8일 (월)
(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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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232 돌아가신 어느 독거할머니를 기리며 |2| 2014-11-15 김영식 2,5554
83256 우리의 마음 |1| 2014-11-18 강헌모 8204
83257 손 잡아야 할 때와 놓아야 할 때 |1| 2014-11-18 김현 2,5054
83268 ▷ 실수는 언제 일어나는가? / 지금껏 그렇게 해왔어 |2| 2014-11-20 원두식 2,8964
83269 친절과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든다 |4| 2014-11-20 강헌모 1,2924
83270 인생의 벗이 그리워질 때 / 이채시인 |1| 2014-11-20 이근욱 6764
83272 ▷ 왕자와 거지 |3| 2014-11-21 원두식 2,7054
83277 IS에서 19세 딸 구출한 위대한 어머니(그 후) |1| 2014-11-21 김영식 2,5664
83291 -인생의 배낭 속에는~!! |2| 2014-11-24 강헌모 2,4914
83294 늙은 아버지와 아들 2014-11-24 김현 2,5254
83296 평생의 동반자 |1| 2014-11-24 김영식 2,5134
83300 고개를 숙이시오 |3| 2014-11-25 강헌모 2,4804
83324 어느 직장인의 기도문 |1| 2014-11-28 김현 1,1054
83341 2014년 12월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 |4| 2014-11-30 김영식 2,5814
83364 ▷ 바꾸어 보면 놀라운 인간의 삶 |2| 2014-12-04 원두식 2,6254
83369 한 해를 뒤돌아 보며 |4| 2014-12-04 유해주 2,4854
83371 못자국 |2| 2014-12-05 강헌모 8364
83372 지난 일에 미련을 두지말자 |2| 2014-12-05 김현 2,5704
83390 좋은음악 같은 사람에게 2014-12-07 강헌모 2,4204
83427 ♧ 행복은 사라진 후에야 빛을 낸다 ♧ |2| 2014-12-12 강헌모 2,5614
83434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입니다 2014-12-13 강헌모 7464
83435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2014-12-13 강헌모 2,4854
83442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2| 2014-12-14 강헌모 2,5094
83445 축복의 성탄 되소서~*^^* |2| 2014-12-14 허정이 2,4964
83447 하루 해가 저물어 갈 때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3| 2014-12-15 김현 2,5834
83458 누구나 살면서 어느날 문득 |1| 2014-12-16 강헌모 2,5754
83463 크리스마스 감동의 기적, 미혼모 출소자의 뜨거운 사랑 |1| 2014-12-17 김현 2,2124
83477 교황님이 가르치신 손가락 기도 |3| 2014-12-19 김영식 2,5094
83489 참 아름다운 사람 |1| 2014-12-21 강헌모 2,4844
83490 "나는 과연 몇째 아들 일까요? " |6| 2014-12-21 박춘식 7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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