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3일 (토)
(녹)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193 성서속의 사랑(24)-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2003-07-27 배순영 1,5517
6601 십자가란 알이 떨어져 싹이 트는일 2004-03-04 배순영 1,5516
7154 방문이 성모님의 겸손? 2004-05-31 문종운 1,5519
11347 제 죽음을 하느님의 기쁜 선물로 생각해주십시오 |1| 2005-06-21 양승국 1,55112
4898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물질적 가난도 중요하다 |4| 2009-09-09 김현아 1,55122
88300 주원준 박사님의 구약성경과 신들/ 제14강 강- 삶의 무대 |4| 2014-04-04 이정임 1,5513
89527 ▒ - 십자가 보목,-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14-05-30 박명옥 1,5513
103197 ♣ 3.17 목/ 좁고 비뚤어진 틀에서 벗어나 - 기 프란치스코 ... |1| 2016-03-16 이영숙 1,5518
103768 4.14.목.♡♡♡ 신앙은 선물.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6-04-14 송문숙 1,5518
1057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7.26) |1| 2016-07-26 김중애 1,5516
105722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연중 제17주간 수요일) ... |3| 2016-07-26 김동식 1,5512
106388 ♣ 8.31 수/ 사랑의 징검다리가 되어 섬기고 투신하는 삶 - ... |1| 2016-08-30 이영숙 1,5517
108003 11.10.♡♡♡ 사랑이 있으면 천국 - 반영억라파엘 신부. |3| 2016-11-10 송문숙 1,5515
117573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01-14 노병규 1,5514
12216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55) ’18.7.2 ... 2018-07-24 김명준 1,5511
1227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8.21) 2018-08-21 김중애 1,5514
123146 9/4♣그리스도인들의 모든 선택 기준은 복음입니다.(김대열 프란치 ... |2| 2018-09-04 신미숙 1,5514
125624 천국가는 그날까지.. 2018-12-01 김중애 1,5511
125740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쉬울까, 재물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 |1| 2018-12-05 이정임 1,5510
125912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2018-12-11 주병순 1,5512
126008 고요한 마음 안에서 2018-12-15 김중애 1,5512
126683 하느님 사랑과 형제 사랑은 하나다 -자유롭게 하는 사랑- 이수철 ... |3| 2019-01-10 김명준 1,5516
126842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만흔 사람을 고쳐 주셨다. 2019-01-16 주병순 1,5510
130072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1| 2019-05-30 최원석 1,5512
130182 2019년 6월 4일(아버지,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 ... 2019-06-04 김중애 1,5510
130515 ■ 언젠가 인생길 종착역에 설 우리는 /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1| 2019-06-21 박윤식 1,5512
13293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라져버린 지옥 교리 |2| 2019-10-03 김현아 1,5517
133237 회개와 겸손 -하느님 은총으로 구원받는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 2019-10-17 김명준 1,5519
134305 축제 잔치 인생 -하느님 꿈의 현실화-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 |2| 2019-12-04 김명준 1,5517
137097 오늘(사순 제4주간 금요일)의 복음 묵상 나누기 2020-03-27 차상휘 1,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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