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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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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2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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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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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40845
“예수님, 휴가 감사합니다”(2) - 강길웅 요한 신부님
|3|
2008-12-23
노병규
571
9
41263
두 수사 이야기...[전동기신부님]
|1|
2009-01-12
이미경
571
5
43639
남 때문이 아니라
2009-05-19
원근식
571
4
44856
아침 이슬과 같이 좋은 말
|1|
2009-07-14
노병규
571
4
44933
커피 한잔의 효과
2009-07-17
김동규
571
5
46511
마음에 밝은 불을 켜셰요
|1|
2009-10-06
노병규
571
3
48168
비가 새는 집
|1|
2010-01-01
노병규
571
2
48218
희망등 선생님
|1|
2010-01-04
노병규
571
2
48729
행복도 심는 것입니다
|1|
2010-01-29
김미자
571
10
54639
그렇더라도 행하라 (마더 데레사)
|1|
2010-09-03
김영식
571
6
54654
스스로 무너지지 말라
|8|
2010-09-04
김미자
571
5
54743
♣ 복을 주는 하늘나라 77번지 ♣
|5|
2010-09-08
김미자
571
9
55141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2|
2010-09-24
김미자
571
7
55155
가을 시낭송 모음
|2|
2010-09-25
김미자
571
5
55649
1%의 행복
|3|
2010-10-15
김미자
571
10
56409
올레길에서 만난 풍랑과 일출
|4|
2010-11-16
김미자
571
6
56642
♥ 버리고 비우고 나면 . . . ♥
|2|
2010-11-26
김현
571
4
57295
성탄기도 - Sr.이해인
2010-12-22
노병규
571
4
57498
서설 (瑞雪)
|1|
2010-12-29
정순택
571
2
58838
따스한 커피 한잔과 함께
2011-02-16
박명옥
571
1
59135
생각만으로도 가슴속이 환해집니다
|1|
2011-02-28
김미자
571
4
60407
단 한 사람의 너를 만나고 싶다
|1|
2011-04-14
박명옥
571
4
61139
어느 미군 병사의 이야기
2011-05-11
박명옥
571
4
61534
어느 청년의 순애보
|1|
2011-05-30
노병규
571
4
61769
☆,,,커피향 같은 그대향기,,,☆
2011-06-09
박명옥
571
1
61816
슬프도록 아름다운
|2|
2011-06-11
김영식
571
4
61933
늙은 고목도 햇빛은 받는다.
|8|
2011-06-16
오동섭
571
12
62217
당신은 명품 같은 여자
|4|
2011-06-30
박명옥
571
2
62834
아프리카 말라위 선교사 부부
|3|
2011-07-22
김미자
571
9
62837
Re:아프리카 말라위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3|
2011-07-22
김미자
222
8
62903
Re:여러분들의 기도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1-07-24
김미자
97
0
64350
잠시만 더, 머물기로 해요
|3|
2011-09-06
노병규
57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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