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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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6899 4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시인 2012-04-19 이근욱 1200
186896 땅에서 나다, 영에서 나다 [첫째출생,둘째출생] |3| 2012-04-19 장이수 1380
186895 고장 난 저울 |3| 2012-04-19 문병훈 2320
186894 믿음의 순종 [신자와 준자의 올바른 식별] 2012-04-19 장이수 1140
186893 의장대와 함께 기념사진을.. 2012-04-19 배봉균 1770
186890 부끄럽습니다. 주의기도가 나 개인기도가 아닌 공동체 기도인걸 깜박 ... 2012-04-19 구본중 2100
186888 요즘 그가 좀 걱정입니다 |1| 2012-04-19 이금숙 4540
186884 날아다니는 것보다 더 좋아요.. ㅎ~ |2| 2012-04-18 배봉균 1860
186883 스마트폰 앱 계발과 보급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2012-04-18 김동용 2870
186882 희망 안에서 외치는 강정의 평화 (담아온 글) 2012-04-18 장홍주 1580
186881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 ... 2012-04-18 주병순 940
186880 사랑은 빛입니다 [말씀의 빛, 생명의 빛] 2012-04-18 장이수 1050
186879 부활 사기지은 교리입니다. 2012-04-18 김흥준 2720
186878 질문1 이래도 되나요? |4| 2012-04-18 구본중 5110
186877 사도시대 신도들의 共生主義(communalism)와 혁명시대 근대 ... |3| 2012-04-18 박희찬 1780
186874 갸우뚱 ?! 2012-04-18 배봉균 1620
186873 삶의 향기 2012-04-18 유재천 1100
186871 미꾸라지로 저녁식사는 든든하게.. 2012-04-17 배봉균 1750
186869 다음달 매일미사는 언제 등록되나요 2012-04-17 김광업 2490
186866 말씀과 성체의 삶 [부활의 삶,186862번 계속-끝] |3| 2012-04-17 장이수 1200
186865 봄 (春).. 북서울 꿈의숲 2012-04-17 배봉균 1440
186863 패륜과 악행은 누구의 책임인가? |2| 2012-04-17 박창영 4880
186862 성령적인 그리스도 몸의 지체 [영적인 몸,성령의 역할] 2012-04-17 장이수 1480
186861 작은 관심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 이채시인 2012-04-17 이근욱 1190
186860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 2012-04-17 주병순 1190
186858 붕어로 아침식사는 가볍게.. 2012-04-17 배봉균 2240
186855 2012 춘천교구 25차 인터넷방송 업데이트!! 2012-04-16 춘천교구전산실 1420
186853 전무후무 (前無後無).. 앞서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 같은.. |2| 2012-04-16 배봉균 3100
186846 봄 (春).. 성내천 2012-04-16 배봉균 1930
186844 한평생 복된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 2012-04-16 이근욱 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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