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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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8375 고독한 사랑 / 이채시인 2012-06-21 이근욱 890
188374 주님만이 희망입니다...10/02/2008 |2| 2012-06-21 박영미 1850
188378     주님께서 '사랑'과 함께! |1| 2012-06-21 박윤식 940
188373 난동이라고요? 2012-06-21 홍석현 4720
188372 굿뉴스 10년에 |8| 2012-06-21 신성자 4250
188369 둘이선 슬픈노래를 부르지 않는 이유 |2| 2012-06-21 조정제 4680
188367 입장을 바꾸면 이해가 될 것을..... 2012-06-21 이미애 3260
188365 문경준씨 김동호 목사님의 양이 되시길 강추 합니다. |12| 2012-06-21 이미애 1,0060
188379     Re:문경준씨 김동호 목사님의 양이 되시길 강추 합니다. 2012-06-21 홍석현 2650
188364 오는 6월24일 주일,제34회 한국천주교회창립기념제 2012-06-21 박희찬 2130
188360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1| 2012-06-21 주병순 900
188357 [청강한담] 33. 말과 글의 적절한 조화 |5| 2012-06-21 조정구 2880
188355 이래가 내가 살겠나 |2| 2012-06-21 김용창 2370
188354 성부께서 보내시고, 성부께 인도한다 [그분의 걸인] 2012-06-21 장이수 1300
188349 2012 지상 |1| 2012-06-21 권희숙 1530
188346 리모델링 끝내고 새로 개관 !! 2012-06-20 배봉균 2670
188344 4인가족 "...적정 가계 소득은 301만원" 2012-06-20 신성자 4490
188343 4인가족 최저생계비 ....149만5550원 2012-06-20 신성자 5550
188342 이제는!!! 2012-06-20 류태선 4480
188339 하늘이시여 |2| 2012-06-20 장홍주 4730
188388     Re: "4대강, 나쁜 예상이 그대로 실현되고 있다" (링크) 2012-06-21 장홍주 850
188389        Re: 감사봉헌 2012-06-21 장홍주 940
188338 이단(개신교)들이 제종교를 목사 마음대로 바꾸었는데 이런문제는 어 ... |2| 2012-06-20 김진경 4860
188336 전제덕, 그의 기사를 읽고서 2012-06-20 장기항 3460
188335 인권연대의 반론에 대한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의 응답 (담아온 글 ... |4| 2012-06-20 장홍주 1,0230
188333 중년에 당신과 사랑을 했습니다 / 이채시인 2012-06-20 이근욱 1250
188332 늘푸른나무복지관에서 활동보조서비스를 받아보세요~. 2012-06-20 김보라 2050
188330 정교분리에 대한 오해 “왜 성당에 있어야 할 사제들이 시위현장에 ... 2012-06-20 장홍주 5160
188329 무법 천지 [숨어 계시는 아버지] 2012-06-20 장이수 2080
188327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2012-06-20 주병순 1190
188326 교황청 Giuseppe de Andrea 대주교님, 천진암 방문< ... |3| 2012-06-20 박희찬 3070
188323 엄마와 9남매의 경쾌한 아침행진 |2| 2012-06-20 배봉균 2760
188322 [청강한담] 32. 정체성을 잃어버린 개떡같은 사회 2012-06-20 조정구 1840
188319 뼈없는 닭발 |3| 2012-06-20 곽일수 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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