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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0 |
쉬었다 가세요 / 강길웅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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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1 |
노병규 |
1,072 | 7 |
18992 |
이런 기도는 다시 하지 않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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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2 |
김석진 |
784 | 7 |
19052 |
군납 양주 한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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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5 |
노병규 |
619 | 7 |
19057 |
두려워하지 마라 ----- 2006.7.15 성 보나벤투라 주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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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5 |
김명준 |
540 | 7 |
19079 |
[오늘복음묵상] 무얼 그리 재십니까? / 최용혁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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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6 |
노병규 |
748 | 7 |
19120 |
우리 성당의 감실에 계신 예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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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8 |
장병찬 |
659 | 7 |
19125 |
행복은 별난 곳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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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8 |
박영희 |
745 | 7 |
19186 |
영원한 사부님 (Rev 강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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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1 |
박영희 |
729 | 7 |
19189 |
'수호천사'에게 한번 더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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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1 |
노병규 |
886 | 7 |
19199 |
◆ 고해성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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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1 |
노병규 |
943 | 7 |
19209 |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13)/무의미성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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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1 |
박영희 |
555 | 7 |
19220 |
♧ [아침을 여는 3분 피정] 2,심부름꾼 (마르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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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2 |
박종진 |
636 | 7 |
19233 |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15) / 허락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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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2 |
박영희 |
666 | 7 |
19254 |
"구하시오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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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4 |
노병규 |
723 | 7 |
19299 |
운명을 좌우하는 건 그게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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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6 |
노병규 |
901 | 7 |
19335 |
성 프란치스코 무덤 경당과 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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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7 |
노병규 |
681 | 7 |
19341 |
◆ 흑 장 미 . . . . . . . . . . . . .[정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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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8 |
김혜경 |
648 | 7 |
19377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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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9 |
이미경 |
696 | 7 |
19421 |
삶은 기적이다(Life is a Miracle)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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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31 |
김명준 |
536 | 7 |
19427 |
[ 저녁 묵상 ] 행복하고 싶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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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31 |
노병규 |
677 | 7 |
19432 |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사랑을 내게 보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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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1 |
노병규 |
681 | 7 |
19433 |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25)/어떻게 고통을 받아들일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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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1 |
박영희 |
739 | 7 |
19457 |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26) / 고통을 회피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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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2 |
박영희 |
709 | 7 |
19470 |
< 43 > 미련하고 과격한 이유는 / 강길웅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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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2 |
노병규 |
904 | 7 |
19482 |
[저녁묵상] ♣ 내가 좋아하는 것, 그 부끄러움 ♣ / 스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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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2 |
노병규 |
572 | 7 |
20068 |
Re:[저녁묵상] ♣ 내가 좋아하는 것, 그 부끄러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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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6 |
김연진 |
224 | 0 |
19490 |
보람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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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3 |
노병규 |
729 | 7 |
19507 |
내 삶의 지팡이 / 송봉모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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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3 |
노병규 |
736 | 7 |
19540 |
사람 안에 계신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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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5 |
노병규 |
590 | 7 |
19556 |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30) / 3할 6푼 7리의 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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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6 |
박영희 |
778 | 7 |
19560 |
"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 / 송봉모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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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6 |
노병규 |
777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