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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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0612 기도 59 2012-05-20 도지숙 2010
70611 물이 흐르고 꽃이 피더라 - 법정 스님 |1| 2012-05-20 노병규 5526
70610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33 2012-05-20 도지숙 2150
70609 감사 뿐입니다 |1| 2012-05-20 노병규 4162
70608 어렵고 힘들 때 |1| 2012-05-20 노병규 6778
70607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2| 2012-05-20 원근식 3954
70606 때로 너의 인생에서 엉뚱한 친절과 정신 나간 선행을 실천하라. |2| 2012-05-20 원두식 4732
70605 ♧ 당신의 소중한 말 한마디 ♧ 2012-05-20 원두식 5222
70604 마음속의 스케치북 2012-05-20 김현 3371
70603 ~ 성모님께 / 이해인 수녀님 ~ 2012-05-19 김정현 5490
70602 구치소 미사 강론때 2012-05-19 신옥순 4750
70601 행복과 불행을 오가는 그네 |1| 2012-05-19 이순정 4861
70600 ~ 꽃보다 더욱 예쁜 꽃은 ~ 2012-05-19 마진수 3680
70598 그날 내가 만났던 다섯 분의 천사~~ |3| 2012-05-19 김영이 4802
70597 참 풍경같은 좋은 사람 2012-05-19 강헌모 5742
70596 당신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2012-05-19 강헌모 4422
70595 하느님의 자녀 2012-05-19 강헌모 3601
70594 작은 찻잔에도 의미를 부여하라 2012-05-19 강헌모 3910
70592 기도 58 2012-05-19 도지숙 1960
70591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32 2012-05-19 도지숙 2080
70590 황매산 철쭉 |3| 2012-05-19 노병규 3645
70589 내 뜻대로 되는 단 하나 2012-05-19 노병규 4555
70588 성경공부를 하면서 |1| 2012-05-19 노병규 4245
70587 할머니 의 선물 |2| 2012-05-19 원두식 3783
70586 자연에서 배우기..[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5-19 이미경 3254
70585 일주일간의 여행...[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5-19 이미경 2984
70584 행복이 번져 갑니다 2012-05-19 원두식 3443
70583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2012-05-18 신옥순 3931
70581 5월 18일 부활 제 6주간 금요일 함께 계시는 하느님 2012-05-18 강헌모 2510
70579 중년의 회상 / 이채 2012-05-18 이근욱 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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