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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186794	명동성당 "돌아가세요 오늘 미사없어요" \|4\|	2012-04-14	송성준	744	0
186791	밀양의 폭력	2012-04-13	이금숙	266	0
186789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	2012-04-13	주병순	93	0
186788	예수님께서 물가에 서 계셨다 [내적인 생명의 흐름]	2012-04-13	장이수	130	0
186787	이단 폭포를 만나다 !!	2012-04-13	배봉균	195	0
186786	保守도 아니고, 進步도 아니며, 더구나 中道는 더 아니다! 오직 ...	2012-04-13	박희찬	226	0
186784	바둑과 밥상 \|4\|	2012-04-13	임덕래	285	0
186780	186773에 이어 \|1\|	2012-04-13	이금숙	236	0
186778	[초대합니다] 4월 성체조배의 밤& 묵주찬양의 밤	2012-04-12	안희민	193	0
186777	십자가의 인간 [인간에게 인간을 계시하시다] \|1\|	2012-04-12	장이수	110	0
186776	전쟁 중 야외 미사 사진 \|4\|	2012-04-12	곽일수	504	0
186775	난생 처음 보는..	2012-04-12	배봉균	202	0
186773	미사는 어디서 어떤 마음으로	2012-04-12	임덕래	307	0
186772	[식목행사]카르투시오 숲에 나무도 심고 숲도 지키고 상주의 문화생 ...	2012-04-12	최다솜	244	0
186770	놀라지 마라! 승리의 성모님과 우리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2012-04-12	김흥준	310	0
186767	미사 봉헌 남발... \|3\|	2012-04-12	이석균	659	0
186771	근거를 제시하시길 \|2\|	2012-04-12	곽일수	372	0
186765	성전의 인간과 십자가의 인간 [하느님의 의로운 삶] \|1\|	2012-04-12	장이수	174	0
186763	버림받은 예수는 죽음의 세력들에게 남아있다	2012-04-12	장이수	115	0
186762	찍기 힘드셨죠~~??	2012-04-12	배봉균	249	0
186761	한평생	2012-04-12	유재천	164	0
186760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 ...	2012-04-12	주병순	104	0
186759	참 무서운 세상이야	2012-04-12	임덕래	344	0
186758	살과 뼈가 있는 부활 [사랑은 유령이 하는게 아니다]	2012-04-11	장이수	102	0
186754	클래식 유머 -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1, 2, 3 \|2\|	2012-04-11	배봉균	283	0
186753	성체분배 자격 미달인데	2012-04-11	류태선	1,033	0
186792	성체분배자에 관한 규정 (옮김)	2012-04-13	장길산	351	0
186747	꼰벤뚜알 프란치스코회 '성모기사' .....	2012-04-11	석문균	274	0
186745	영원한 사랑............풍악	2012-04-11	신성자	189	0
186744	예수님 부활의 놀라운 증거!	2012-04-11	김흥준	671	0
186743	봄이 오듯 사랑이 오면 /이채	2012-04-11	이근욱	121	0
186741	부활 예수님을 바로 알아보지 못하는 이유 \|1\|	2012-04-11	장이수	1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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