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7365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4 2020-04-06 김중애 1,5590
138147 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만 사랑 하자. 2020-05-11 김중애 1,5590
138687 2020년 6월 3일 수요일[(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 ... 2020-06-03 김중애 1,5590
140045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 2020-08-12 김중애 1,5592
140050 반신부의 복음 묵상 - 연중 19주간 수요일(마태18,15-20) ... 2020-08-12 강헌모 1,5591
142129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 연중 32주간 금요일(루카17,26 ... 2020-11-13 강헌모 1,5592
14353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춘기 반항은 ‘내가 왜 태 ... |1| 2021-01-09 김현아 1,5594
1453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3.17) 2021-03-17 김중애 1,5594
150071 우리는 주님의 제자들이다 -관상과 활동-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021-09-30 김명준 1,5595
157230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4| 2022-08-28 조재형 1,55912
2349 21 03 04 목 평화방송 미사 귀 안의 기관이 건조한 파생 상 ... 2021-09-24 한영구 1,5590
3275 심판규정 2002-02-18 김태범 1,55811
4750 복음의 향기 (성주간 월요일) 2003-04-14 박상대 1,55811
5353 성서속의 사랑(53)- 오래 전 이야기 2003-08-25 배순영 1,5585
6310 복음산책 (연중 제2주일) 2004-01-18 박상대 1,55810
6311     [RE:6310] 2004-01-18 김동균 7450
7803 8월 27일 야곱의 우물 - ♣ 모 성 ♣ |9| 2004-08-27 조영숙 1,55810
7860 한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1| 2004-09-02 박영희 1,5587
19104 ◆ 스무 살 어머니 . . . . . . . . [정채봉님] |11| 2006-07-17 김혜경 1,55813
92465 ▒ - 배티 성지, 감곡매괴성모순례지 영성(3) , 치유의 성모님 ... 2014-11-02 박명옥 1,5582
115470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6| 2017-10-16 조재형 1,5589
118601 주님의 어머니를 사랑하고 공경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2018-02-27 김중애 1,5580
124966 가톨릭인간중심교리(22-4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 2018-11-09 김중애 1,5581
125172 가톨릭인간중심교리(23-2 국민과 국가 권력행사) 2018-11-15 김중애 1,5582
125193 2018년 11월 16일(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 2018-11-16 김중애 1,5580
126525 주님께 희망을 두는 삶 -끊임없이 바치는 간절하고 항구한 기도- ... |2| 2019-01-03 김명준 1,5585
127646 ★ 진정한 주님 (real God) |1| 2019-02-17 장병찬 1,5580
1292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4.23) 2019-04-23 김중애 1,5586
133770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용서 (루카 17,1-6) 2019-11-11 김종업 1,5580
134557 ★ 미사의 은총 2019-12-14 장병찬 1,5581
136825 오늘(사순 제3주간 화요일)의 복음 묵상 나누기 |1| 2020-03-17 차상휘 1,5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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