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8일 (월)
(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2710 정말 보고 싶네요 |1| 2012-09-17 김영완 5731
73840 마음의 이야기 (고맙고.감사합니다) |5| 2012-11-13 마진수 5731
74684 세 천사 거느린 사내 2012-12-24 노병규 5733
74973 겸손이란...... 2013-01-08 원두식 5730
7511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2013-01-16 마진수 5730
80714 이야기 명심보감 |1| 2014-01-04 강헌모 5733
81791 예수님 이야기 (한.영) 495 회 |2| 2014-04-16 김근식 5730
84248 햇살 같이 고운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외 1편 / 이채시인 2015-03-19 이근욱 5730
85376 중년의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면 / 이채시인 2015-07-28 이근욱 5731
98637 ★예수님이 사제에게 - 완전한 존재로 창조되었으나 제 탓으로 반역 ... |1| 2020-12-25 장병찬 5730
101385 † 예수 수난 제12시간 (오전 4시 - 5시) - 군사들 가운데 ... |1| 2022-09-20 장병찬 5730
101557 하느님께서 주시는 성경구절. 2022-10-30 이경숙 5730
156 세 친구 1998-11-11 김황묵 5725
598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1999-08-19 박정현 57211
1264 내게 돈이 생긴다면...***펀글 2000-06-08 조진수 5727
5993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2002-04-03 박윤경 57217
6479 이런 친구가 있어요. 2002-05-30 벨리나 57215
14355 신부님이 사주신 김치찌게 |3| 2005-05-10 박영진 5722
15650 (퍼온 글) 민혜네 에어컨 2005-08-23 곽두하 5720
19026 *^^*용서하는 용기..용서받는 겸손*^^* |8| 2006-03-20 원종인 5725
19042 될때까지, 할때까지, 이룰때까지... |2| 2006-03-20 박현주 5726
22323 [현주~싸롱.71]...♣ 가을의 얼굴/~ 詩...허용바울로 |5| 2006-08-31 박현주 5723
22334     Re:[현주~싸롱.71]...♣ 가을의 얼굴을 보고. |2| 2006-08-31 허용회 2681
25456 즐거운성탄...[전동기신부님] |4| 2006-12-22 이미경 5721
25526 * (5-3=2)&(2+2=4) 란? + 최근의 평양거리 모습(모 ... |7| 2006-12-26 김성보 5727
25580 {테마가 있는 이야기}> ♣ 새해 福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1| 2006-12-29 박상일 5723
25773 ♧ 가장 아름다운 멋 |2| 2007-01-08 박종진 5721
25947 * 하나가 되어 서로를 잊게 된다면~ |8| 2007-01-16 김성보 57212
26152 뉘른베르크의 달걀과 뉴턴 |8| 2007-01-27 배봉균 57210
26707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2| 2007-02-25 정영란 5724
27774 항상 감사드리고 싶은 어른들...... |2| 2007-04-26 조일영 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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