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8일 (월)
(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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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0763 삶의 귀감이 되는 좋은 글 2012-05-27 노병규 5546
70762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1| 2012-05-27 원근식 4711
70755 오늘의 아름다운 약속 2012-05-26 마진수 3530
70753 빗 소리가 그립다... |3| 2012-05-26 윤기열 3902
70752 꽃이 향기로 말하듯 / 이채 2012-05-26 강헌모 2620
70751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2012-05-26 강헌모 3900
70750 잡초는 강하다 |3| 2012-05-26 노병규 5666
70749 놓으면 자유(自由)요 집착함은 노예(奴隸)다 |3| 2012-05-26 김영식 4944
70748 사랑하며 살라하네 |1| 2012-05-26 강헌모 4200
70746 조영남님의 콘서트 공연을 보고.. 2012-05-26 강헌모 4250
70745 태초의 고요 |2| 2012-05-26 강헌모 3633
70744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1| 2012-05-26 이순정 4215
70743 치악산 야생화 |4| 2012-05-26 노병규 4684
70742 기도 65 2012-05-26 도지숙 2250
70741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39 2012-05-26 도지숙 2500
70740 + 가난한 새의 기도 (이해인수녀님) 2012-05-26 원두식 4342
70739 힘들면 쉬어가셔요 |2| 2012-05-26 노병규 4717
70738 시간은 인생의 스승이다 |1| 2012-05-26 원근식 3964
70737 너무 뜨거우면 쉬 식는다 2012-05-26 김현 3711
70736 그대 곁에 가는 날 입니다. |1| 2012-05-26 원두식 3203
70735 험 담 |2| 2012-05-26 유재천 3253
70734 스님과 바위 |3| 2012-05-25 허정이 5282
70732 사람의 향기가 나는 사람 2012-05-25 마진수 4090
70730 ♡ 거지와 창녀의 사랑 ♡ |1| 2012-05-25 원두식 6411
70729 가슴에 묻은 사랑이 찾아오면 / 이채시인 2012-05-25 이근욱 2840
70728 사람이 좋아지는 이유는.... |1| 2012-05-25 이순정 4842
70727 눈빛 2012-05-25 조용훈 3741
70726 장미의 유혹 / 이채시인 2012-05-25 이근욱 2890
70725 맛있는 사랑 받아가세요 2012-05-25 강헌모 4482
70724 5월 25일 부활 제 7주간 금요일 시련의 문을 통과하여 2012-05-25 강헌모 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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