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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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0578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2| 2012-05-18 강헌모 5191
70577 하느님의 영 2012-05-18 강헌모 4101
70576 마음의 평화는... 2012-05-18 이순정 5242
70575 사랑나무의 멋진 일몰 - 부여 성흥산성 |2| 2012-05-18 노병규 2,6378
70574 기도 57 2012-05-18 도지숙 2580
70573 빵 한 조각 |1| 2012-05-18 노병규 5736
70572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31 2012-05-18 도지숙 2650
70571 세상에 머무는 동안 우리 모두 행복한 부부가 되었으면 하네요... |1| 2012-05-18 노병규 2,4786
70570 유 언 장 |4| 2012-05-18 원두식 5964
70569 인생의 행복과 즐거움은 평범한 일상에 있습니다 |1| 2012-05-18 김현 4412
70568 도움이 되는 삶-아침을 여는 참 좋은 느낌 중에서- |1| 2012-05-18 원근식 3932
70567 결코, 지울 수 없는 '인연' |1| 2012-05-18 원두식 5733
70566 처음처럼 끝처럼 2012-05-17 신영학 4141
70564 동료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 2012-05-17 유재천 3874
70559 사랑해요"라고 말할수 있는 행복 2012-05-17 마진수 4102
70558 꽃비 내리는 찻집에서 만나고 싶은 그대 / 이채시인 2012-05-17 이근욱 3311
70557 고마워요 2012-05-17 허정이 5122
70556 감꽃이 피었네요 2012-05-17 강헌모 6670
70554 5월17일 부활 제6주간 목요일 인생을 뒤집는 만남 2012-05-17 강헌모 4481
70553 기도 56 2012-05-17 도지숙 2850
70552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30 2012-05-17 도지숙 3480
70551 세상은 그대가 보는대로 느끼는대로 2012-05-17 원두식 4892
70550 솟대 2012-05-17 노병규 7131
70549 아름다운 두 여인 |2| 2012-05-17 노병규 2,5026
70548 덤벙덤벙 살아가기 2012-05-17 노병규 1,0114
70547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모습으로 |1| 2012-05-17 원두식 5846
70546 삶에 아름다운 인연으로 2012-05-17 원근식 4623
70540 아카시아 꽃이 필 때면 2012-05-16 강헌모 5752
70539 그대여,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지 않은가 / 이채시인 2012-05-16 이근욱 4140
70538 성령께서 하시는 일 2012-05-16 강헌모 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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