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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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7744 선운사 |5| 2007-04-24 유재천 5714
27956 마리아를 닮은 여인들 |1| 2007-05-09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5714
28289 ♣~ 선술집 ~♣ |4| 2007-05-30 양춘식 5717
31577 마음을 치유하는 고전음악 모음 |4| 2007-11-26 노병규 5715
33000 눈물이 사랑이 되어 2008-01-18 김문환 5717
33002     Re:[눈물이 사랑이 되어] |4| 2008-01-18 김미자 2286
33048 * 나, 당신과 술 한잔 하고 싶습니다 * |5| 2008-01-19 노병규 5718
36150 당신이 보고 싶어서 |1| 2008-05-15 조용안 5716
36549 ♡ 참 기쁨 ♡ |4| 2008-06-05 김미자 57112
36689 내가 만난천사 |3| 2008-06-12 노병규 5716
37040 아침풍경 |3| 2008-06-28 김학선 5717
37120 정말로 대박입니다요~~~ |1| 2008-07-02 조금숙 5715
37359 * 내 가슴에 숨은 그대 * |4| 2008-07-13 김재기 5718
37428 * 내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기도 * |1| 2008-07-16 김재기 5716
37718 * 오늘 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 |3| 2008-07-29 김재기 5717
37929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 2008-08-08 조용안 5716
38843 나는 배우고 있습니다 |5| 2008-09-23 조용안 5715
38848 소나기 |3| 2008-09-23 신영학 5714
39521 그리움의 신발.... |4| 2008-10-26 김미자 57111
40191 제비부부의 마지막 사랑이야기 |1| 2008-11-24 노병규 5717
41263 두 수사 이야기...[전동기신부님] |1| 2009-01-12 이미경 5715
41716 우리 살아가는 길 위에서 |1| 2009-02-02 조용안 5712
43534 ▶◀ 고 장영희 마리아 영전에- 이해인 수녀▶◀ |1| 2009-05-13 박호연 5714
43639 남 때문이 아니라 2009-05-19 원근식 5714
44856 아침 이슬과 같이 좋은 말 |1| 2009-07-14 노병규 5714
44933 커피 한잔의 효과 2009-07-17 김동규 5715
45740 가을이 오는 소리 |3| 2009-08-23 노병규 5715
46511 마음에 밝은 불을 켜셰요 |1| 2009-10-06 노병규 5713
47779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 2009-12-14 박명옥 5716
47780     Re: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김웅열 토마스 ... |1| 2009-12-14 박명옥 2815
47929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3| 2009-12-22 노병규 5713
48168 비가 새는 집 |1| 2010-01-01 노병규 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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