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2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975 아름다운 이별/노성호신부님 |1| 2006-05-23 조경희 1,0297
18027 매일의 생활 (2) - 님은 바람 속에서 /발렌타인 L. 수자 2006-05-26 조경희 6887
18040 수호 천사 이야기 |3| 2006-05-26 장병찬 7307
18068 두가지를 볼 수 있는 눈을 주셨어요 |3| 2006-05-27 홍선애 5827
18113 타이타닉 |6| 2006-05-30 조경희 8667
182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8| 2006-06-07 이미경 7947
18263 사랑받는 사람은 아름다울수 밖에 없거든요... |10| 2006-06-07 조경희 8637
18301 텅 빈 밤의 성당에서 ....... /조현권신부님 |2| 2006-06-09 노병규 9047
18319 좀 오래 걸리더라도... |8| 2006-06-09 조경희 8207
18333 "주님의 눈길" (2006.6.10 연중 제9주간 토요일) 2006-06-10 김명준 7167
183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2| 2006-06-12 이미경 8477
18368 가슴으로 드리는 기도/ 정규한 신부님 2006-06-12 노병규 7587
18375 [오늘복음묵상]주님의 사랑을 받는 우리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1| 2006-06-12 노병규 7477
18381 까마귀를 시켜서... |8| 2006-06-12 이인옥 6467
18404 "나에게는 천년이 무의미 한 것을요..." |6| 2006-06-13 조경희 7487
184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9| 2006-06-14 이미경 1,0717
18419 사제에게 드리는 글 2006-06-14 장병찬 9217
18422 불아, 우리 위에 쏟아져라! |5| 2006-06-14 이인옥 8087
18424 유행가 체질 |7| 2006-06-14 노병규 9487
18449 찬미, 찬양 |10| 2006-06-15 조경희 7717
18475 "열정(熱情)과 순결(純潔)" (2006.6.16 금요일 연중 ... |3| 2006-06-16 김명준 7737
18491 짜장면 같은 인생 |1| 2006-06-17 노병규 7657
18496 [오늘의 복음묵상] 너희는 나의 사랑을 기억하라 2006-06-18 노병규 8457
18497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삶" (2006.6.18 ... |1| 2006-06-18 김명준 8637
18520 세상 한복판에서 그분과 함께 /송봉모 신부님 |3| 2006-06-19 노병규 9897
18521 다시 일어날수 있는 힘 |8| 2006-06-19 조경희 8807
18530 면접 얘기좀 합시다 |1| 2006-06-20 노병규 8117
18553 백 배의 열매 / 김귀웅 신부님 |1| 2006-06-21 노병규 7667
18563 "관상가(觀想家)" (2006.6.21 수요일 성 알로이시오 곤 ... |2| 2006-06-21 김명준 7447
18575 "하느님과 나의 현존(現存)" (집회48,1-14 마태6,7- ... 2006-06-22 김명준 7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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