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2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7763 모든 덕행들의 어머니 -분별력의 지혜-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 |5| 2020-04-24 김명준 1,54810
139251 [복음의 삶]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2020-07-03 이부영 1,5480
13989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 15,21-28/2020.08.04/ ... 2020-08-05 한택규 1,5481
141994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이 성전을 허물어라. 요한 2,13 ... 2020-11-09 김종업 1,5480
142121 11.13.“제 목숨을 보존하려고 애쓰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목 ... 2020-11-12 송문숙 1,5482
146091 [부활 제2주간 목요일]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요한3 ... 2021-04-15 김종업 1,5480
146673 삶이 곧 기도인 것을 2021-05-09 김중애 1,5481
152961 10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독서.복음(주해) |3| 2022-02-09 김대군 1,5481
153326 † 하느님 뜻의 입맞춤으로 하는 입맞춤 - [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 |1| 2022-02-22 장병찬 1,5480
156534 참 깊고 신비로운, 아름답고 품위있는 노년과 죽음을 위해서_이수철 ... |1| 2022-07-26 최원석 1,5485
2466 *** 새로운 노래를 불러야... 2001-06-26 김현근 1,5473
4015 나의 자랑(9/7) 2002-09-07 오상선 1,54717
5102 성서속의 사랑(7)- 14년이나 기다려 얻은 아내 2003-07-10 배순영 1,5476
5631 니가 나가 돈 벌어 온나! 2003-10-07 박근호 1,5478
9062 ♣ 1월 15일 『야곱의 우물』- 따뜻한 포옹 ♣ |33| 2005-01-15 조영숙 1,54717
9064     Re:♣1월 15일 『야곱의 우물』- 따뜻한 포옹♣ |19| 2005-01-15 황미숙 9189
92881 † 대림시기를 위한 기도. 2014-11-26 김동식 1,5470
110342 2.25."하늘나라는 이 어린이와 같은 사람 들의 것이다" - 파 ... 2017-02-25 송문숙 1,5470
1227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8.20) 2018-08-19 김중애 1,5477
123513 9/17♣마음을 다해서 성체를 영해야 합니다.(김대열 프란치스코 ... |2| 2018-09-17 신미숙 1,5478
125483 가톨릭인간중심교리(24-6 현세 재화의 뜻) 2018-11-26 김중애 1,5471
132503 ★ 보속을 위한 영성체 |1| 2019-09-14 장병찬 1,5470
133098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27주간 금요일)『 ... |2| 2019-10-10 김동식 1,5472
135046 1.3.“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 ... |1| 2020-01-03 송문숙 1,5472
140552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2020-09-05 이부영 1,5471
141265 유다가 자살하다. 왜? |3| 2020-10-07 이정임 1,5473
141559 ★ 믿음의 위기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10-21 장병찬 1,5470
141963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루카16,9 -15) 2020-11-07 김종업 1,5471
1432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2.29) 2020-12-29 김중애 1,5476
1460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4.11) |1| 2021-04-11 김중애 1,5475
1464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4.29) |1| 2021-04-29 김중애 1,5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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