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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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9309 아내의 희생 |1| 2010-02-23 노병규 5714
50829 소주 13잔 2010-04-16 노병규 5712
54539 황홀한 가을 |3| 2010-08-29 김영식 5713
54609 "당신 덕분이에요"라고 좀더 많이 말하세요 |2| 2010-09-01 조용안 5714
54639 그렇더라도 행하라 (마더 데레사) |1| 2010-09-03 김영식 5716
54743 ♣ 복을 주는 하늘나라 77번지 ♣ |5| 2010-09-08 김미자 5719
55141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2| 2010-09-24 김미자 5717
56086 행복한 동행 |5| 2010-11-02 김미자 5717
56409 올레길에서 만난 풍랑과 일출 |4| 2010-11-16 김미자 5716
56419 아버지와 함께 걷는 길 |1| 2010-11-16 노병규 5713
56642 ♥ 버리고 비우고 나면 . . . ♥ |2| 2010-11-26 김현 5714
57295 성탄기도 - Sr.이해인 2010-12-22 노병규 5714
57416 베들레헴 예수탄생기념성당 2010-12-26 노병규 5713
57498 서설 (瑞雪) |1| 2010-12-29 정순택 5712
58838 따스한 커피 한잔과 함께 2011-02-16 박명옥 5711
59135 생각만으로도 가슴속이 환해집니다 |1| 2011-02-28 김미자 5714
60413 두부 장사 할아버지의 눈물 |2| 2011-04-15 노병규 5715
60908 어버이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 |1| 2011-05-04 노병규 5714
61011 어머니 / 류 해욱 신부님 2011-05-08 김미자 5718
61991 맑고 넉넉한 사랑 |2| 2011-06-20 노병규 5716
65860 값진 아내 |3| 2011-10-20 김영식 5712
66844 그리고 내 자신이 조금 느리게 간다고 2011-11-21 박명옥 5710
69058 사랑을 지켜가는.... 2012-03-05 김미자 57110
69507 아름다운 봄의 향기 |6| 2012-03-29 노병규 5716
69765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1| 2012-04-09 원두식 5712
69827 묵주알을 굴리는 사람들! / 김정수 프란치스코 신부 2012-04-11 강칠등 5711
73388 친구야 ! 나 먼저 간다. 2012-10-22 원두식 5712
74040 하늘로 띄우는 편지<2> 형님 방윤석 베르나르도 신부님께 |1| 2012-11-23 노병규 5711
78724 어차피 주어진 한 세상을 2013-07-31 김현 5710
79316 ☆모두가 행복하길...Fr.전동기 유스티노 2013-09-08 이미경 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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