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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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8133 "십자가 불 끕니다" 일부 교회, 새로운 실험 나서 2012-06-12 신성자 2920
188132 소금인형 |2| 2012-06-12 박영미 1940
188131 ‘29만원 할아버지’ 왜 그러셨어요? (링크) |5| 2012-06-12 장홍주 2310
188127 "용서, 화해"를 위해서도 "29만원 또라이"는 |4| 2012-06-12 고창록 2440
188125 天災 더하기 人災 2012-06-12 문병훈 1910
188122 과테말라 그리고 한국 … “기억하지 않는 역사, 되풀이된다” ( ... |4| 2012-06-12 장홍주 9970
188120 화장실에서.. |2| 2012-06-12 배봉균 2780
188118 중년의 세월 / 이채 2012-06-12 이근욱 1360
188117 빨래하고난 뒤 |4| 2012-06-12 장기항 2951
188113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2012-06-12 주병순 940
188111 고귀한 생명으로 얻어진 현대 생활 |2| 2012-06-12 유재천 1670
188109 다리 아래에서 하는.. 맛있는 아침식사.. |2| 2012-06-12 배봉균 2000
188106 [청강한담] 24. 물질만능 시대의 참다운 풍요로움 |2| 2012-06-12 조정구 1880
188129     [펌] 세상 속 직업을 통한 나눔의 실천 100가지 |1| 2012-06-12 조정구 1120
188105 대영광송에 대한 질문 |28| 2012-06-12 김인기 5120
188128     Re:대영광송에 대한 질문 2012-06-12 유우성 2190
188115     Re:대영광송에 대한 질문 2012-06-12 김인기 2500
188103 ■■ 한 권의 책으로 벽돌 한 장 쌓아 주십시오! ■■ |4| 2012-06-11 박윤식 3680
188102 <직원모집> 새터민 아동 생활공동체 2012-06-11 이선중 3190
188101 구름 두 조각 |7| 2012-06-11 박영미 2500
188095 '온 그리스도' 설명..뿅~갔습니다! 2012-06-11 김신실 2850
188094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 이채시인 2012-06-11 이근욱 1490
188093 개념 자매의 세상 품기 _오맹달 여사 화이팅_ 2012-06-11 이미애 7820
188091 너희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2012-06-11 주병순 1320
188089 명품(名品) 사진 50 장 2012-06-11 배봉균 2550
188084 가톨릭 성가 애플 |4| 2012-06-11 김광식 3910
188083 어릴 적 '하늘 나라'는 어디로 갔을까요 |2| 2012-06-11 장이수 1910
188082 이스라엘 가르멜성소 지원자 초대합니다... 2012-06-11 김효령 2250
188080 [청강한담] 23. 남에게 베풀 때는 티를 내지 말고 |2| 2012-06-11 조정구 2270
188090     Re:무재칠시 |1| 2012-06-11 이미애 2010
188074 사상과 삶 2012-06-11 유재천 1290
188072 달인의 경지에 오른 두 사람.. ㅎ~ 버블맨과 작가님 2012-06-11 배봉균 1620
188070 좋아하는 성체 성가 두 곡 |2| 2012-06-10 박영미 3040
188068 생명이 있는 동물은 당신의 장난감이 아닙니다. |5| 2012-06-10 김용창 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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