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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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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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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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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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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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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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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62
겸손을 가르쳐 주소서 - 2
2003-03-15
유병안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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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29
자유 민주주의 의 반대자들 ?
2003-03-16
신의섭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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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49
사랑에 대한 짧은 단상
2003-03-17
장준호
496
6
49871
사순절 시:또다시 당신 앞에(이해인)
2003-03-17
이명숙
392
6
49873
기도시:감사하는 마음은(이해인)
2003-03-17
이명숙
255
6
49900
<댓글>49894 김영길님께
2003-03-18
전기태
192
6
49930
나라 없이는 교회도 없습니다.
2003-03-18
신의섭
559
6
49983
새우 싸움에 고래등터진 경우?(반문)
2003-03-19
신의섭
202
6
50135
삼손의 눈먼 분노
2003-03-23
김명순
338
6
50143
[Re:50111]blowin' in the wind.
2003-03-23
황상곤
195
6
50254
교황"인류 양심이 이라크전 거부"
2003-03-26
김욱
154
6
50320
전쟁 조기 종결을 위한 미사를...
2003-03-27
정상철
160
6
50328
"이라크로 돌아가는 사람들"
2003-03-27
김욱
209
6
50372
All-in
2003-03-28
김병진
215
6
50381
곡학아세
2003-03-28
방인권
294
6
50496
[RE:50486]감사
2003-03-31
김은정
133
6
50499
기도소리
2003-03-31
황인숙
192
6
50515
[RE:50510]말씀하신것 중에..
2003-03-31
나호선
107
6
50577
이런 생각하면 안되는 거겠지만..
2003-04-01
박효정
255
6
50709
이제는 사랑을 얘기해요.
2003-04-07
권영화
196
6
50774
지선아! 사랑해
2003-04-09
임덕래
374
6
50789
[RE:50774]
2003-04-09
양선아
145
2
50848
가을이 무르익는 아침에
2003-04-10
오재환
167
6
50863
[RE:50844]예수님을 볼 수 있는 눈은...
2003-04-10
이현철
219
6
50939
드디어, 聖盃(성배) 를 찾았읍니다!
2003-04-11
르우벤
282
6
50968
고통은 왜?
2003-04-12
오재환
164
6
51064
안지현 자매님 박성현 형제님께
2003-04-14
한우송
287
6
51065
본질을 알고 나서
2003-04-14
구갑회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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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30
저 여인은 누구일까?
2003-04-16
임덕래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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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57
작년에 있었던 이대생살인사건에 대한 글
2003-04-16
고아라
1,048
6
51197
★★★교회해체!주체적냉담운동!교회를교회이게하는유일한길
2003-04-18
안지현
489
6
51209
이거 물레방아 돌린 것인데
2003-04-18
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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