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9일 (화)
(자) 대림 제2주간 화요일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0643 ♡ 사 랑♡ / 노사연 ~♬ |4| 2012-05-21 박호연 5031
70642 사랑하는 아내에게 보낼 문자 모음(5/21일: 부부의 날) |1| 2012-05-21 박호연 5693
70641 부부란 무엇인가 / 이채시인 2012-05-21 이근욱 4521
70640 세례명 2012-05-21 조용훈 5243
70639 하느님이 계신곳..... 2012-05-21 이순정 3935
70638 영어 회화 - 18 2012-05-21 김근식 3600
70637 예수님 이야기 (한.영) 394 회 2012-05-21 김근식 1670
70636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 이채시인 2012-05-21 이근욱 2791
70635 서울에 올라갈 때면 기분이 좋아진다 2012-05-21 강헌모 3272
70634 오늘은 부부의 날 / 김종환 - 둘이 하나되어 2012-05-21 노병규 5244
70633 부 부 / 최석우 |3| 2012-05-21 김영식 5854
70632 내면의 싸움 선과 악/인디언의 우화 2012-05-21 원근식 4884
70631 마음이 아름다운 자여 |1| 2012-05-21 강헌모 4161
70630 불쌍한 존재 2012-05-21 강헌모 3971
70629 기도 60 2012-05-21 도지숙 1901
70628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34 2012-05-21 도지숙 1970
70627 ♧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 |1| 2012-05-21 원두식 3771
70626 살아 숨쉬는 동강 |3| 2012-05-21 노병규 5598
70625 손가락이 다섯개인 이유 |1| 2012-05-21 노병규 7369
70624 지천에 널린 행복 2012-05-21 노병규 4986
70623 내가 빚진 것 (엄마 한테) |3| 2012-05-21 원두식 4443
70622 ◑ㅅ ㅏ랑... 2012-05-20 김동원 3110
70621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2012-05-20 윤기열 5265
70620 가슴에 맺힌 사랑 / 이채시인 2012-05-20 이근욱 2520
70619 사랑은 꽃처럼 / 이채시인 2012-05-20 이근욱 2980
70618 5월 성모의 밤에 (성모님께...) |3| 2012-05-20 박호연 6837
70616 ♡ 내 아들 사제를 지켜다오 ♡ |1| 2012-05-20 박호연 6435
70615 철쭉꽃 2012-05-20 강헌모 3521
70614 행복한 삶은 자신이 만들어라 |2| 2012-05-20 강헌모 3922
70613 칭찬하거나 침묵하거나 2012-05-20 강헌모 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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