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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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0468 남을 칭찬하는 넉넉한 마음 2012-05-12 강헌모 4571
70467 푸른 5월의 향기 2012-05-12 강헌모 4030
70465 깊은 밤 홀로 마시는 커피 / 이채시인 2012-05-12 이근욱 4150
70464 *** 가끔은 설레임보다 편안함이 좋다... *** 2012-05-12 마진수 3640
70463 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유 |1| 2012-05-12 김현 5521
70462 기도 51 2012-05-12 도지숙 2640
70461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25 2012-05-12 도지숙 2960
70458 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유 2012-05-12 김현 4031
70457 그리스도인은 의로움의 종 2012-05-12 강헌모 2980
70456 내 맘의 작은 쉼터같은 그런 곳 2012-05-12 강헌모 3570
70455 봄꽃 나들이 - 부산 평화공원 2012-05-12 노병규 3691
70454 사람의 인연이란 |2| 2012-05-12 노병규 5381
70453 마음이란 2012-05-11 강헌모 6191
70452 꽃 꿈을 꾸다가 / 이채시인 2012-05-11 이근욱 3372
70451 장미꽃이 피었네요 2012-05-11 강헌모 5621
70449 5월11일부활제5주간금요일 문제는 커뮤니케이션이다 2012-05-11 강헌모 3621
70446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2012-05-11 강헌모 5812
70443 결국 가야할 길이라면 |1| 2012-05-11 노병규 2,5187
70442 보성 초암산의 철쭉 2012-05-11 노병규 6192
70441 아버지를팝니다 |1| 2012-05-11 노병규 1,4359
70440 기도 50 2012-05-11 도지숙 3950
70439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24 2012-05-11 도지숙 3291
70438 아버지의 목발 2012-05-11 원두식 5973
70437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게 하소서.. 2012-05-11 원두식 6283
70434 중년엔 가슴에서 꽃이 피어요 / 이채시인 2012-05-10 이근욱 3561
70433 5월10일 부활제5주간목요일 예루살렘공의회와콘스탄츠공의회 2012-05-10 강헌모 3091
70432 나 자신에게 미소지어라 2012-05-10 강헌모 6702
70430 영혼의 눈으로 2012-05-10 강헌모 5731
70428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1| 2012-05-10 김현 6653
70427 기도 49 2012-05-10 도지숙 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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